1.육성의 간편함
초기부터 해온 유저로서 '어둠의전설'하면 생각나는것은 단언컨대 자이언트맨티스[2써클 이벤트]이다. 누구나(요즘 키우기 급급한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한번쯤은 해본 이벤트, 그리고 어둠의전설은 써클별로 메인or보스이벤트가 각각있다. 바로 운영진은 이것을 이용하는것이다. 세줄금반지 황금반지 이런것을 줄것이 아니라, 육성에 필요한것들 또는 앞으로 나아가 필요한것들을 지급하는 것이다. [2써클은 클리어시 교환불가 테슬라 일주일과 엠블럼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이 아이템만 주는것이 아니라, 퀘스트 클리어시 레벨을 각 써클을 졸업할수있게 대량의 경험치쿠폰을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3써클[아벨던전하는 이벤트]은 각종 셔스 메투스 이아 로오 세토아 세트를 지급해자. 사실상 그들이 필요한것은 기술을 배울때 필요한 세트 아이템이다. 4써클[뤼케시온던전에서 하는 이벤트]은 솔직히 구하기 힘든 재료템들이다 . 메투스,이아은각반 각종 쿠라눔 엑스쿠라눔, 그리고 5써클을 위한 십자가,드라코발톱 등을 지급하는게 옳다고생각한다.) 이것은 신규유저의 어둠의전설의 보스잡는 매력을 한층 더 쉽게 접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존 달성시 최소한 본인이 만들수있는 무기나 헬옷을 5써클이 초반에도 잡을수있는 던전[유리드화]을 만들어 마이소시아 상자 등 과 같은 소모성 아이템으로 헬도끼, 헬옷, 곡단도, 구리조각, 은조각, 금조각 등 획득 가능하게해서 제조의 맛도 보고 최소한 현질을 하지않고도 지존까지 재미있게 육성가능하게 변경됐으면 좋겠다.
2.퀵던전의 효율
너무좋은 퀵던전의 효율. 이것은 낮추는것은 현시점에서 불가능하다. 대신 나머지 사냥터를 유리드화/경험치 상승을 제안한다. 이것 또한 적룡굴이라는 생명의목걸이를 고수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이제는 탈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적룡굴 유리드화를 브론즈 블루 레드 블랙으로 나누고 각종 사냥냥에 맞는 아이템을 백작유리드 처럼 보상상자처럼 획득 가능하게 만들어[승급기술 마법재료,제조템 획득가능] (어둠에서 제조 또한 재미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생목없이는 사냥 할수 없는 그리고 아이템을 구할수 없는 시스템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퀵전 횟수를 체력별 제한을 두거나 일일퀘스트 형식으로 15분 안에 클리어시 골드획득 이런시스템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루에 단 한번만 골드는 획득가능하다.
3.무도가의 밸런스
솔직히 말해서 무도가의 종족간 밸런스는 너무 안좋다. 이것의 데미지 조율이 힘들다면, 변신마법을 3개 둬서 그 동물에서 스킬 쿨타임이 돌때는 변신이 안되는 식으로 해서 3가지 종족 기술을 다 쓸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격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약한 어빌리티 기술 데미지를 강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너무 특성을 못살린게 조류일때는 이동속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포유류 일때는 데미지가 더 강해야하고, 파충류는 지금처럼 독데미지로 피를 깎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니 이것을 변경해가며 도가의 다양성을 더 키웠으면 좋겠다. 또한 나머지는 솔직히 퀵던전 기준으로 하니 무도가 기술,마법이 너무 쓰레기라 언급하지 않고 구양신공을 조금 손보면 어떨까 생각된다. 몬스터가 사방에 있을시 4방, 한 마리만 있을 때 데미지를 4배를 넣는 것이다. 이것은 무도가의 컨트롤에 대한 다양성도 생길뿐더러 [4마리샷하고싶을 때 또는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넣고싶을 때] 이것으로 부족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