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무도가는 공격데미지가 너무 약해 소외된 직업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계획된 격수와 비격수의
중간에 서있던 무도가에게 데미지상향만을 생각한다면 PVP쪽 밸런스는 깨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방법입니다.
*기폭발
신기술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공격데미지가 달마신공을 제외하고 5~10배정도 상승합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사용했을 때 일정시간 피로함으로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지 못합니다(다라밀공 포함)
지속시간 40초/ 쿨타임 1분
*발차기 부분
현재 전사쪽 개발진행중인 트란시도?처럼 붙어있는 몹/유저에게 쏠때 전체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무도가에게도
생각해봤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붙어있는몹/유저는 모두 공격을 받고 일정시간 0.1~1프로 정도의 데미지가
랜덤으로 들어가며 이동속도 또한 소폭 감소합니다. 이것은 향후 이동속도가 빠른 몹에 대한 업데이트로 생각해보면
될거같습니다.
*또한 한가지를 더 가미하자면 무도가에게 신기술로 주먹으로 찌를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 기술은, 급소를 공격하여 전방3칸몹에게 타격을 주며 데미지는 백스텝정도면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