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군들

**도적의 전설, 전사의 전설이란 오명을 떨칠 때 입니다** 

Notes for Wizards and Priests.........................................................

1. 이모탈 시전시 마나 퍼센트로 감소되는게 너프된다면, 신스킬 혹은 적당한 스킬로 피격시 마나를 소모하여 피격된 양을 체력과 마나 동시에 차감시켜 생존력을 높일 수 있어야함

 ... 마나를 올리는데 있어 충분한 의미가 부여될 수 있음

 ...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직업군이기에 당연한 패치임

 ... 비격수군이 PvP를 위해 마력보다 체력을 더 많이 올려야 하는 모순이 사라질 수 있음

 ... ex) 100만의 피격시 1/2 를 하여 반은 체력 (50만)으로 또 반은 마력 (50만중에 1/2 값인 25만)으로. 
     *마력이 체력의 2배이기에 또 거기서 1/2을하여 총 25만의 마력상쇄와 50만의 체력상쇄를 받아야함

 ... 이와 같이 될 경우 이모탈은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

2. 모든 비격수군은 캐릭터의 총 마나 량의 비례하여 버프 및 저주의 마법수준이 부여되어야 함

 ... 예로 마나 5만의 성직자계열의 리베라토로 마나 50만의 버프를 풀 수 없어야 함

 ... 예로 마나 100만의 나르콜리를 마나 5만의 디나르콜리로 풀 수 없어야 함

3. 적절한 쿨타임이 있는 어느 특수한 스킬로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여 마나로 바꾸는 기술이 나와야 함

 ... 적당한 상황 또는 적절한 시기에 전략적으로 마나를 회복하여 마나가 모자르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음

4. 순수전사가 아닌 전직한 전사인 경우 [집중]을 무한으로 사용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함

 ... 순수전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가고, 나머지 전직한 전사들인 경우 집중을 무한으로 사용 할 수 없게 쿨타임을 줘야 함. 직전인 경우 본인 리베라토와 집중 크레셔등의 핵으로 PvP를 망치고 있음. 전략적으로 사용 할 수 있게 집중의 쿨타임을 적당하게 줘야함.

 ... 순법과 전직법사 또 순직과 전직직자들의 차이는 분명한데 순전과 전직전사와의 차이는 데빌하나밖에없음. 데미지 차이는 집중에서 나오는데 집중을 일반 전사들도 무딜마냥 쓰는게 말이안됨. 차이를 줘야함. 

[ 이 링크를 클릭하여 문제의 심각성을 보시길 ] 유투브 영상입니다.

도직은 방어도 높은대 어쩌냐 저쩌냐 하지만, 도직은 체력을 위주로 키우기에 마나를 상대적으로 안찍음.

마법수준 등등 해택을 받으려면 그만큼 더 많은 노력으로 마력도 같이 올려야 함.

그건 유저의 노력이기에 노력한만큼의 성과는 당연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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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직자 계열

            i. 마나비례 힐량 상승

                      1. 체력이 높아지는 시대에 걸맞게 마나 회복량도 힐을 구사하는 케릭터의 마나량 비례

                     1) 자신의 최대 마력의 10퍼센트 에서 30퍼센트를 추가로 힐량으로 전환

            ii. 연주공격 너프

                        1. 마법사보다 단일 타겟이 쌘 게 말이 안됨. 테스트에서 진행되는 것 같이만 되면 될 듯

            iii. 리베라토 PvP 사용시 마나 퍼센트 감소

                        1. 지금 시점에서 무한 리베라토 사용이 가능하여 버프가 아무짝에 쓸모가 없음

                        2. 마법수준을을 등급별로 주게되면 해소될 것으로 보이긴 함

            iv. 순수 성직자 어빌리티 신스킬 사용시 파티원들의 몬스터에 의한 저주 및 스펠들을 방어함

                        1. 스킬 시전시, 해당 스킬은 파티원 전체에게 영향

                        2. 디스펠 사용에 있어 도우미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것으로 판단됨

                        3. 방어시 시전자의 마나를 일정 감소시킴
1) 마나를 올리는데 있어 충분한 의미부여가 될 수 있음

            v. 성직자 어빌리티 스펠인 리젠의 버프

                        1. 신의축복과 같은 형식으로 파티원 전체에게 스펠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야 함

                        2. 파티원의 체력과 마력의 회복속도를 초당 1퍼 에서 2퍼센트 정도로 줘야함

                           1) 혹은 시전자의 마력과 리젠 lv에 비례하여 회복량을 증가시켜주는 방법도 있음

            vi. 순수 성직자 신스킬 or 카운터 (쿨타임에 들어간 모든 스킬 스펠들 초기화)

                        1. 파티원 모두에게 시전되게 하여 사냥 및 PvP시에 전략적으로 사용

                        2. 어빌리티lv 에 따른 신스킬 진화 가능

                           1) 어빌리티 lv에 따라 신스킬을 진화하며, 

* 1 lv: 쿨타임이 가장 높은 1개의 스킬 및 스펠의 쿨타임을 초기화

* 2 lv: 쿨타임이 가장 높은 2개의 스킬 및 스펠의 쿨타임을 초기화

* 3 lv: 쿨타임이 가장 높은 3개의 스킬 및 스펠의 쿨타임을 초기화

     3. 사용 후 해당 스킬 lv에 따른 재사용 대기시간을 주게됨

1) 직자끼리는 사용 불가능 

     4. 신스킬 대신하여 카운터를 리메이크 할 경우 카운터의 필요 어빌lv 은 재조정 되어야함

            vii. 순수 성직자 신스킬 (전체 코마디아: 자신을 포함)

                        1. 신의축복과 같은 형식으로 파티원 전체에게 스펠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야 함

                        2. 시전과 즉시 자신을 포함한 모든 파티원에게 2초간 무적효과를 발동시킴

1) 마법수준이 낮아서 사냥시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끔 해야함

2) PvP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모탈 등 무적기가 너프된 마당에 수준이 높으면 안됨

     3. 시전자의 마나량에 따라 시전과 즉시 파티원들의 체력과 마력을 회복 (최대 10퍼센트)

1) 쿨타임은 2분쯤

B. 마법사 계열

1. 마법사는 지금 체력 10만대 직전 혹은 도직 등 직자계열이 포함된 필살기를 보유한 준격수계열의 직업군이오면, 마법사의 마나가 얼마나 높든 상대를 할 수 가 없음. 
(디스펠을 계속 하기에 상대를 할 수 가 없음. 하지만 그 직업군들은 리베라토를 걸면서 샷스킬을 사용함. 너무 마법사를 밸런스 붕괴 시킴)

2. 모든 저주마법 및 나르콜리 등등 마법수준을 부여하여 (0에서10단계) 저주계열의 스펠의 수준차이를 줘야함.

3. 순수 법사가 아닌 다른 조합의 마법사는 사냥에 불리한 만큼 PvP시에 좋아야 하는데 지금 그 어떠한 것도 좋지가 않음.

4. 승급을 한 후로도 무조건 [로오의은총]만 사용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개선 해야할 필요가 있음. 뮤레칸무기등으로 조절 해야 할 것으로 보임. 최소 뮬던 무기 3lv 부터 모든 단일 타겟 마법에 무딜을 주던가 해야함. 마법사 뮬던무기 그래픽 수정 요청함. 너무 이상함..

            i. 마나비례 마법수준 및 마법공격력 상승

                        1. 마나량 비례로 마공이 상슴됨과 동시에 마나 소모량도 증가하여 마나를 올리는 이유

                    2. 저주계열 마법 사용시 마나량에 따른 마법수준 부여 (0 에서 10단계)

                         1) 마나 50만의 프라보를 마나 1만의 디프라보로 풀 수 없게 해야 함

            ii. 칸의눈동자 버프

1. 현존 최고 마방감소 패시브이지만 칸4인 경우에도 저주가 걸려있음에 마방이 심 각함

2. 하나하나 저주를 눌러 스펠을 시전해야 하고 또 1초에 3번 제한이 있기에 너무 큰 문제점

            iii. 메테오 너프

                        1. 메테오를 너프해도 상관없음. 다만 메테오를 너프하기전에 생각해야 하는 내용은,

1) 메테오는 마법사의 지금 단 하나뿐인 필살기인 만큼, 너프와 동시에 다른 공격마 법을 줘야함

2) 메테오가 사기다 하지만 그만큼 필드 샷을 내기 위해선 격수보다 더 엄청난 경험 치가 필요함

3) 메테오 너프와 동시에 저구간 샷팀은 없어짐

4) 메테오를 사용하던 모든 컨텐츠가 매우 느려짐

5) 메테오를 너프함과 동시에 다른 직업군들의 전체 데미지 스킬은 나와선 안됨

* 순수전사의경우 몬스터를 향한 [전체 도발]은 매우 추천

            iv. 1인 단일 타겟 마법 (세멜리아 상위마법을 어빌리티로 lv 진화 가능)

                        1. 세멜 상위마법으로 1인 단일타겟 시전 0초와 동시에 상대방의 방어및 마방을 무시함

                     1) 메테오 너프하면 이정도 해야함

                      2. 도가는 격수임에 불구하고 [다라밀공]이라는 원거리 1인 단일타겟이 있는데, 

                           마법사임에도 그러한 스킬이 없음. 마법사가 1인 필살 단일타겟이 없다는게 말 안됨

                        3. 사용시 자신의 체력과 마력을 둘다 소모하게 함 (lv 별로 체력 마력 감소량을 줌

                           1) 쿨타임이 필요하다면 크레셔 및 달마신공과 같은 급으로 주면 될듯

            v. 특정 어빌리티 이상일 경우, 소환술 및 마법공격을 빛 혹은 암흑으로 전환 가능하게 해야함

                        1. 암흑 빛속성 마법공격이 안나오면 마력비례 마공 계수는 사실상 무의미

            vi. 매직프로텍션 롤백 및 상향

  1. 마법사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수단 (포트, 델리)이 너프 될 예정 이기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매직프로텍션 사용시 리베라토에 풀리지 않게 해야하고, 데미지 피격시 마찬가지로 체력과 마력 둘다 상쇄시키며 마력을 올리는데 특화된 직업군으로 마력량으로 자신의 케릭터의 생존력을 높힐 수 있음

  2. 리베라토에 풀리게 해야만 한다면, 마법수준을 부여하여 마력이 낮고 마법수준이 낮은 리베라토에  풀리지 않게 해야함

            vii. 세오의손길 및 속성강화

  1. 초당 3회의 스펠 제한으로 모든걸 다 해야하는 마법사는 스펠 사용시 너무 비효율 적이됨. 따라서,

                    1) 세오의손길 및 속성강화는 파티원 전체에게 시전시키는 방안을 도입해야 함

* 이 버프를 받고 있을때 몬스터 기술방어를 세손lv 에 따라 무시함

* 칸의눈동자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음

                                2) 세오의손길은 격수군 에게만 적용되어야 함

            viii. 저주계열: 나르콜리, 렌토, 바르도, 데프레코, 프라보 덮어 씌울수 있어야 함

1. 방해목적으로 낮은 저주를 거는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문제점

2. 마법수준영향을 받지만, 어느 시전자의 바르도의 마법수준이 높다고 다른 시전자의 

프라보가 안걸리면 안됨 

3. 나르콜리는 더 수준이 높은 시전자의 나르콜리가 낮은 수준의 나르콜리를 덮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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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뮤레칸 무기 등급별 차별화

현 뮬던 장비들은 도적을 위한 장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예로, 직자의 경우 무기의 레벨이 오를때 마다 10퍼 15퍼 20퍼(3lv) 등의 힐량 추가를 주게됨.

마법사의 경우 무기의 레벨이 오를때마다 마방감소 10퍼 15퍼 20퍼(3lv) 등의 효과를 주게됨. 

모든 장비들이 같은 레벨인경우 공명효과를 주어 직업군에게 맞게 해택을 줌.

예로, 공명효과일 경우 방어도를 더 높혀줌.  

뮤레칸던전은 지금 아무도 사용하지 않지만, 이렇게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위한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음.

1. 케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시 장비가 터지지 않게 보호할 수 있는 소모품을 출시하여 회사 매출에도 이 바지 할 수 있음.

2. 성공확률을 높혀주는 케시아이템으로 뮬던무기의 업그레이드를 장려할 수 있음. 

[게임회사도 돈이 되어야 게임에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게임회사와 유저 둘다 윈윈이 되어야함]

D. 무형강화 잠재능력

무형강화는 지금 도적밖에 좋지가 않음. 승급자들에겐 솔직히 쓸대없는 수치에 불과함. 

1. 무형강화 lv 수치와 비례하여 잠재능력을 부여하는 케시템이 나와줘야 함.

2. 잠재능력이 부담스러운 패치라면, 옵션을 각 직업군에 맞게 또 무형레벨에 맞게 리밸런싱 해야함

1) 비격수인 경우 무기강화시 마법수준을 높혀줌

2) 무기강화시 자신의 max 마력을 토대로 단계별로 10퍼센트에서 50퍼센트까지 올려줌

* 5강까지 가는데 대략 40만원 정도가 드는것으로 충분한 가치를 줘야함

3) 격수들은 격수님들이 알아서 생각해서 건의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인경우 0에서10단계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잠재능력을 통하여 마법수준을 올릴 수 있음.

잠재능력을 부여하는 아이템은 케시템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또 낮은 확률로 사냥에서도 드랍 되어야 함.

......... Eng Ver. for foreigners .......

1. For those classes using spells

Notes for Wizards and Priests............................................

 If Immortal has to be patched as indicated (percentage consuming of max MP), there should be some of new spells or existing spell to replace to make those classes survivable by taking their both HP and MP

1.  It could be beneficial and meaningful for those classes to ascend MP 

2.  It is obvious and desired due to the fact that those classes are known as pretty low armor setting

3.  It is contradictory that non-warrior classes had to ascend HP other than MP, but it can be solved

4. Ex) If 1 million damage is received, 0.5 million goes to HP and 0.25 million goes to MP
      1) Since MP requires twice exp. than HP, so the calculation should be 1/4 MP of the total damage received

5. With this patch, immortal can be used strategically in the right time and right place

Every spell using classes (Priests and Wizards), their spells should be buffed as their MP increases: Having spell ranks for each as MP increases

 1. Those buff spells which were spelled by 0.5 million MP should not be removed by Reberato of 50k MP

 2. The curses of 1million MP should not be removed by 50k MP dispells

There has to be some new spell which can convert their HP to MP with cool-time accordingly

 1. Those classes can handle their MP if MP is significantly low. They can handle it with their right decision in the righ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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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iests

            i. Total heal increases with MP increases

1. As all classes are getting higher with their HP, healing spells also need to be increased    with MP

                          1) Should be added about 10 to 20 percent of their max MP

            ii. [연주공격] nuff required

                     1. It is not even making any sense that priests have a strong single targeting skill while Wizards don’t

            iii. MP percentage consuming for Reberato when PvP [리베라토]

1. Reberato is one of the overusing spell because there’s not much of MP required. The buff spells are useless because of that

                      2. If spell ranks are introduced, this might be solved though

            iv. 순수 성직자 어빌리티 신스킬 사용시 파티원들의 몬스터에 의한 저주 및 스펠들을 방어함

                        1. 스킬 시전시, 해당 스킬은 파티원 전체에게 영향

                        2. 디스펠 사용에 있어 도우미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것으로 판단됨

                        3. 방어시 시전자의 마나를 일정 감소시킴
1) 마나를 올리는데 있어 충분한 의미부여가 될 수 있음

            v. Regen should be buffed as:

 1. It should be casting like [신의축복], so every group members can be buffed at the same time

                        2. It should regen group members’ HP and MP 1 percent or 2 percent for each second

                           1) Or, the Regen percentage could be affected by the total MP of priests

B. Wizards

[Wizards cannot handle any of 100k HP Priest-Warrior since they just dispel right away. This is nonsense because wizards have 1million MP and they only got 100k HP. This balance is so destroyed]

[Every curse should have spell ranks (0 to10 level)]

            i. Wizards attacking spell damage increases with MP

                        1. It can be critical that Wizard can have a point of ascending MP

                        2. Every curse should have spell ranks (0 to 10 level)

                         1) 1million MP curses cannot be dispelled by 10k MP

            ii. [칸의눈동자] should be buffed

  1. This is such an existing highest magic resistance reduction passive; however, it is really hard to spell or curse those with cursed still while the caster has [칸의눈동자 lv4]

  2. Only 3 spells can be casted within a second, so this is such a heavy problem for Wizards

            iii. [메테오] Meteor Nuff

  1. It is okay to nuff Meteor; however, before you nuff it, you need to consider the followings:

1) Meteor is the one and only attacking spell for Wizards, so if you nuff it, you need to give Wizards a new attacking spell for a compensation

2) It is known that Meteor is overwhelmed, but it requires 3 or 4 times exps. than other warrior classes to make it useful

                                    3) Low hunting group will be disappeared with nuffed Meteor

                                    4) Every content which requires Meteor will significantly be affected 

            iv. Single Targeting spell ( [세멜리아] Upper level spell, which can be leveled up with AB level)

  1. It can be [세멜리아]’s upper version, and it should be casted with 0second as it ignores targets’ armor and magic resistance

                        1) This should be compensated as Meteor is getting nuffed

                        2. Even though Monks are warrior type class; however, they have [다라밀공] which is the singular targeting ultimate skill while Wizards don’t. It is such a nonsense Wizards don’t have one of those.

                        3. It consumes both HP and MP(percent of consumption varies with level of 세멜리아 )

                                   1) If cool-time is required, it can be as same as [crasher] or [달마신공]

            v. 특정 어빌리티 이상일 경우, 소환술 및 마법공격을 빛 혹은 암흑으로 전환 가능하게 해야함

                        * 암흑 빛속성 마법공격이 안나오면 마력비례 마공 계수는 사실상 무의미

 vi. [매직프로텍션] Magic Protection rollback and buff

1. Since Wizards are about to lose their one and only spell which they can protect themselves (포트, 델리), Wizards should be able to make use of the old version of Magic Protection, and it shouldn’t be dispelled by the [리베라토] Reberato. Once Magic Protection is on, it consumes the total damage by their HP (1/2 of total damage) + MP (1/4 of total damage).

2. If it has to be dispelled no matter what, the spells ranks should be introduced as indicated above

            vii. [세오의손길] 및 [속성강화]

1. Wizards have to spell and buff every monsters and groups within 1seconds as it only allows us to cast 3 spells. It is really inefficient and inconvenient. So,

                                   1) [세오의손길] and [속성강화] should be used to all of group members

                                   2) [세오의손길] should be going only to warrior cla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