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을 현실적으로 잡을 수 없다면 퀵 던전의 하루 얻을 수 있는 경험치를 제한하여 밸런스를
잡아야다고 생각합니다. 직업별 밸런스는 퀵던전으로 인해 밸런스가 깨진 것임으로 퀵던전을 바로 잡은 이후에
어떻게 될지 두고보고 직업간 밸런스를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비승의 경우 풀경 1회만큼의 경험치 획득, 승급 이후 체마 구간별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의 총량을 제한
하고 그 이후에는 입장 불가하여 더 사냥하고 싶은 경우 다른 사냥터를 돌 수 있게끔하여 다른 사냥터를 살려**다고
봅니다. 퀵던을 제외한 다른 사냥터들 또한 기타 다른 넥슨 게임(예를 들면 던전 앤 파이터)처럼 사냥팀 당 맵을 따로
주어 무인유저들에게 손사냥을 하는 유저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도 조정하여 지금과 같이 모든 재료템이나 값비싼 템들을 무인 유저들이 독점할 수 없게끔 패치하여 손 사냥
유저들에게도 아이템 획득 기회를 열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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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퀘스트들을 모두 깨보진 않았지만, 공략을 ** 않으면 깨기 힘든 퀘스트들이 즐비하며, 비록 그 퀘스트를 깨더
라도 보상이 형편없어 대부분의 유저가 몇몇의 퀘스트를 제외하고는 그냥 스킵해버립니다. 그리고 퀘스트의
난이도 조차 도움을 받지 않으면 혼자서 깨기 힘든 퀘스트들이 많아 신규유저들이 도움없이 깨기에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이를 위해 퀘스트 난이도를 낮추고 보상을 높여 퀘스트를 진행하는 유저들을 늘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어둠 유저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고인물이고 보상이 필요없긴하지만,
신규유저 및 복귀유저들의 유입을 위해서는 퀘스트를 개편하여 어둠의 재미와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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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valofe사의 군주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곳의 아이템거래 시스템이 어떤 다른 게임보다
진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참고하여 구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둠의 전설 시스템이 자본주의적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어둠유저들간에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비슷한 수준이어야하는데, 직접 찾아**않는 이상 아이템 덤터기 쓰기 십상이고 아이템게시판은 줄임말 등으로 인해 초보들이 이용하기에 어렵습니다. 어둠의 전설 마을에 있는 노점들은 가격이 제각각이고 유저들은 가격비교를 위해 이곳저곳의 마을을 모두 돌아다녀야합니다. 이런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적어도 게시판에 아이템거래게시판 자체에 거래 기능을 넣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