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벤트 개선
어둠의 전설의 핵심이 사냥터도 있지만 이벤트 요소가 큰 것 같습니다.
(사냥과는 다른 재미 요소였던 이벤트 퀘스트를 중지한 경우가 많아져서 컨텐츠가 많이 부족해진 것 같습니다.)
여름에 와이키키 이벤트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해마다 반복해서 수시로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멜란, 버틀, 정장 등 이벤트 성 아이템을 이벤트롤 획득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기존의 이벤트 아이템에 대한 희귀성은 그대로 유지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워어렛 셋트가 색상이 검은색이니 새로 나올 이벤트 아이템은 흰색, 크림슨 색상 같은 붉은색으로 색상에 변화만 주어 기존의 이벤트 아이템의 희귀성은 그대로 유지하여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를 확인 할 수 있는 NPC가 별도로 배치되어 클릭하면 정보를 알려주는 NPC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뮤레칸으로 아이템 소실 하향
어둠의 전설의 가장 큰 어려운 점이 죽어서 일정 확률로 뮤레칸을 간다는 점 인데요.
이러한 점은 기존유저는 물론이고 신규 유저한테는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한가지 건의를 드리자면 하루에 1~2번 뮤레칸을 가지 않게 끔 조정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뮤레칸에 다른 NPC를 추가하여 부활 할 수 있게 하면서 일정 시간 특정 장소에 1시간 이상 캐릭터가 감옥처럼 머물고 돌려보내는 방식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죽어서 유저들이 모여 있게 되면 유저 들끼리 소통 할 수 있는 장소가 생기게 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
3. 놀이동산 몬스터 투기장
놀이동산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운 점이 많은데요.
예를 들면, 기술과 마법을 쓸 수 없는 장소로 이동하여 콜로세움처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몬스터 끼리 싸워서 누가 우승을 하는지 토너먼트 식으로 구경 할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누가 최강 몹인지 가리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가면 복잡 할 것 같아서 파티 맺은 유저들 끼리 입장 가능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홈페이지 유저 정보 게시판
홈페이지에 퀘스트, 아이템 등 올려주시고 댓글로 추천이나 운영진 분 들이 마음에 든 정보 또는 답변은 명예의 전당처럼 서버 아이디가 올라와서 신규 유저나 기존 유저들이 손쉽게 검색해서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게시판으로 1년 이상 단위로 지나간 것 이나 새로 생긴 아이템 경우에는 습득하여 검색을 해본다는 점이 조금 번거로운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5. 용자의 공원 신규 동물형 NPC
용자의 공원은 박물관을 이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공간이 너무 넓은데요.
정원에 동물들이 돌아다니는 것 처럼 동물형 NPC가 랜덤으로 생성되어 돌아다녀서 용자의 공원이 사막처럼 허허1벌판이 아닌 공원처럼 리뉴얼 되서 조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노점 등록 아이템 증가
게시판이 있기는 하지만 사소한 아이템이라도 노점에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느 정도 추가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노점 업그레이드 때 마다 등록 할 수 있는 칸이 추가로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복귀하였는데 아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밸런스 게시판이 새로 생겼기에 작성을 한번 해보았구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