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분을 못한다. 사냥이 느리다. 샷스킬이 없다.
1-1)가장 쉬운 방법은 과일제한을 전사의 시간당 샷 가능수, 또는 도적의 시간당
샷 가능숫자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1-2) 위 방법이 다라도가의 탄생으로 무도가스킬은 전부 쓰레기냐에 대한 문제가 있어
기존 기술 데미지 대폭 증가 혹은 어빌 신기술을 통해 무도가 공통 샷기술 하나 추가
구양신공 데미지 상향 + 주변 몹 4마리면 현 데미지, 주변몹 2마리면 현 데미지2배, 주변몹 1마리면 현 데미지 4배로
파천각 데미지 상향 + 구양신공과 같은 주변몹 수에 따른 데미지 변경
(돌려차기를 하는데 4마리 돌려차면 회전가속도가 낮아지니 4마리 뎀지는 낮고, 그걸 온전히 한바퀴돌려 맞으면
그것이 진정한 돌려차기 뎀지 아니겠습니까? 라는 취지)
2. 아 도가님 발경 쓰지마요. 나르 풀리자나요. ㅡㅡ
발경개선이 필요합니다. 순수도적의 트랩급으로 업그레이드 요청합니다.
얼리는것 외에 나르콜리처럼 데미지 2배를 적용시켜 주어 스킬사용이 사냥에 도움이 되고
주변 유저들로부터 원성을 쌓는 스킬이 아니어야 합니다.
발경2를 새 기술로 만들어 전방 3칸 발경, 데미지2배, 몬스터 못푸는 조건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3. 무도가를 데려가느니 움4 직자 하나 더가 낫다.
3-1)직자의 움 적용시간을 호르, 콜라, 에나, 벨라 처럼 직자 1명이서 무한으로 줄 수 있도록 변경.
3-2)직자의 움 적용 데미지를 낮추어 움4직자 둘보다 격수하나 끼는게 이득이도록 변경
4. 다라밀공 쓰면 시체.
다라밀공 시전을 하더라도 체력은 0이 된다 하더라도, 마력까지 0이 되면 직자 힐 안들어오면
혼자서 쿠라노토라도 외워야 하는데 말 그대로 시체가 됩니다.
전사 크래셔쓰고 혼자 쿠로토라도 하지..
다라밀공 쓰고 남는 마력 조정을 통해서 이 단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그럼 무한다라를 쓸것 아닌가 하는 문제지적을 한다면, 다라밀공 필요마력이 1400인가? 그런데
다라밀공 시전 후 마력이 1300은 남도록 해주는 겁니다. 무한다라 방지도 되고, 금강을 한번 더 누르든
쿠라노토를 몇번이라도 하든 하게 말이죠.
5. 독도가 아니면 쓰레기.
수많은 무도가 유저들이 독도가만 하고, 독도가 아니면 게임을 접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수인을 상향패치하면 독도가 매리트가 없어집니다.
다섯개 직업별 밸런싱도 바쁜데 도가 내애서 밸런싱도 머리가 아픕니다.
제안은 수인은 조류변신도 됐다가, 독도가 변신도 됐다가, 포유류 변신도 됐다가 종간 변신을
가능하게 하는겁니다. 어빌레벨 60이상부터 종간 변신을 가능하도록 변신 스킬 3개를 다 주는 겁니다.
종간 변신을 하면 소지하고있는 스킬도 종에 맞도록 바뀌는 것이죠.
또 변신 딜레이는 1분으로 주어 변신하고 스킬쓰고, 변신하고 스킬쓰고 의 형태는 막고,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6. 무도가는 돈이 많이든다.
과일값이 무섭습니다. 지금은 퀵던에서 그나마 수급이 되지만, 그걸 살 돈은 수급이 안되지요.
버섯처럼 제조가능하도록 하여 자체제작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