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직업밸런스
1.무도가
승급기술 및 어빌기술 모든 것이 다른 격수에 비해 너무나도 처참하게 약하기 때문에 쫄도가, 뽀너스 경험치용 도가 등의 절망적인 구경꾼 직업이 되었다.
승급기술(무영신공 & 파천)과 어빌기술의 데미지 상향이 너무나도 절실하다. 이형환위 허공답보로 기대하던 화려한 무도의 액션은 텔깃,테깃의 구현으로 무용지물이 되었음을 인지하라. 현재 사냥시 쓰이는 단 한가지의 기술 모든 체력과 모든 마력을 소모하는 다라밀공만 쓰는게 무도가인지... 마법사인지 전혀 무도라는 이름과는 거리가 멀다.
2.직법
현재는 베라에게 밀려 사냥에서 배제되고 있다고는 하나 과거에 일당백이었던 시절 5인시스템을 배제하고 2인 or 3인으로 사냥을 잘 다녔고 힘든시기를 지나 마력이 많이 오른다면 상당히 강력한 메테오를 날리므로 하소연은 그리 와닿지는 않으나, 조금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선 승급 저주기술인 어둠의각인의 저주효과를 더 상향시킨다면 현재 승급을 했어도 굳이 어둠의각인을 쓰지않고 프라보를 쓰는 실정인데, 프라베라or어둠의각인을 선택 취사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수 있다.
또한 마법사라는 특색에 맞게 마법딜의 상향을 추천하는바지만 마법의 특성상 마력이 있으면 무제한으로 나갈 수 있어 또다른 밸런스 붕괴를 초래하게 되므로 격수의 기술류처럼 스킬간 사용텀제한을 두어야할 것이다.
제 2장 전반적인 게임 밸런스
기존의 5써클까지의 기술 마법들은 거의 20년 동안 많은 오랜 인기를 누려온 어둠의전설이 대변하듯 극강의 밸런스를 자랑하므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하데스서버의 적용은 기존의 케릭터 성장을 노력한 자들에 대한 역차별적인 업데이트라고 생각한다. 그 누가 그러면 케릭터 육성에 관심을 두게 될것인가. 대신에 직업별 안쓰이는 기술 마법들을 상향 및 실용성에 신경을 쓴다면 더욱 더 좋은 밸런스를 가지게 될 것 같다
돈의 수급또한 문제가 있다. 현재 사냥으로 게임머니의 수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데 대다수의 유저들이 필요한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사서 쓰고 있다. 누군가가 게임머니를 쥐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사냥으로 게임머니를 구할 수 없는데 아이템복사니 돈복사해서 가지고 있다느니 온갖 편법으로 지니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사냥으로 게임머니를 예전의 어둠의전설처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접속을 해서 모니터링 조금만 한다면 알 수 있다. 여기저기 메크로로 돌아가는 자판기, 무인골잡 등 무법천지다. 그렇게 방치할수록 누군가는 게임 내를 장악하고 독과점 하고 있다. 자동사냥 시스템을 도입하든가, 모두 잡아 들이든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직 구현되지 못한 서쪽대륙의 구현은 멀었는가? 아니면 구현할 사람들이 이제 없는것인가,
유저들은 기대하고 있다. 기대를 져버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