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어둠에서 키움을 받던 날입니다.

법사 2써는 인기가 좋아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조금 멀리서 코마가 떴는데....

키워주시던 분과 키움 받으시던 분이 4방향으로 갇혀서 살리러 올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그래서 끄라고 했는데....게임에 대한 상식이 없던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팀원들이

끄라고 자꾸 재촉하니까 당황해서 컴퓨터 파워 버튼을 눌렀습니다. 당연히 후두둑을....ㅋㅋ

그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