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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1화 2018.11.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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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 신입생



마이소시아 [그린혼학원]


>>>빛과 어둠의 전쟁이 끝나고 난 뒤에도 봉인 된 뮤레칸의 힘을 완전히 소멸시키지 못하였고 차원의 틈을 깨지 못해 마물들이 계속해서 마이소시아를 침공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거대한 광산과 넓은 영토의 마인 마을은 잦은 마물들의 침공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죽음의 마을이 되어버렸다. 과거 광산을 끼고 있어 가장 부유했던 마인 마을의 영주는 행방을 알 수가 없으며 마인마을의 성은 이미 마물에게 빼앗겨 호러캐슬이라 불리운다. 요즘에는 광산에도 잦은 마물들의 등장으로 인해 광부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광석물을 포함한 철제무기들도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용자의 마을 대 도서관 역사관 기록>


마이소시아의 교관이자 역사학을 담당하는 왕궁 대 마법사<5서클> '멀린'은 수업 이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린혼 학원이란 왕국의 기사가 되기 위한 양성학교라고 보면 된다.

학원에서만큼은 직위에 상관없이 입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귀족출신들의 자제들은 아무래도 좋은 방과 좋은 옷과 무기들을 얻고 들어갈 수 있었다.

이곳도 하나의 자본주의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멀린은 신입생들에게 늘 역사학을 가르치며 말한다.


"흠흠.. 그대들은 믿지 않겠지만 과거 평화로운 마이소시아의 시절에 마인마을 만큼 거대한 땅은 없었지.. 나의 고향도 마인이였거든"


멀린은 늘 머쓱한 말투로 수업을 종료시켰다.


노란머리의 양갈래 머리를 한 귀여운 소녀가 백발의 한쪽눈을 가린 한 사내를 깨우기 시작했다.


"이봐 '룬' 수업이 끝났어.. 일어나"


"으으으음... "키티<어둠 : 반혼의 결서 부주인공>" 어제 너무 힘들었단 말이야"


"너 또 밤에 검술 훈련했지? 밤에 그러지말고 수업시간에 집중해 낙제당해서 퇴출당하고 싶어?"


키티의 잔소리에 룬은 괴롭다는 듯 눈을 떴다.


룬은 밀레스마을의 대장장이 출신의 아버지와 상인<무기들을 파는 무기상>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평민의 신분으로 그린혼 학원에 입학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룬 자신은 잘 모르지만 룬은 눈이 매우 좋다.


한번 본 것을 곧장 잘 따라하고는 했는데 어릴때 단 한번의 눈요김으로 작지만 에페를 만들기도 하였다.


대장장의 기술은 쉽게 얻어지는 것도 아니며 불의 온도와 망치질의 파워의 속도도 잘 맞춰**다.


그런데 아버지가 만드는 것을 보고 뚝딱 만들어버린 것..


이 후 노비스 마을의 은퇴한 마법사 델포이와 연이 있던 탓에 델포이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2교시 전투장]


전투장에는 레게머리를 하고 머리를 묶은 남색의 한 기사가 서있었다.

하얗고 빛이 빛발치는 갑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의 허리춤에 있는 거대한 검에 더 눈이 갔다.


여러 신입생들은 모이기 시작했고 기사는 입을 열었다.


"반갑다. 앞에 있는 교관은 <아케른> 이라고 하며 왕국의 로얄가드의 대장이다"


로얄가드라는 소리에 순식간에 주변은 시끌벅적하게 되었다.


(로얄가드)- 그 것은 왕의 전속 친위부대이며 왠만한 클라스로는 가드 입구도 근접할 수 없다.


걔다가 그런 단체의 수장이란다.. 주변은 마치 엄청난 슈퍼스타가 온 듯 열광했다.


그 자는 마이소시아의 기사중의 제 1인자라는 소리였으니까


그의 환호에 룬도 자연스럽게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이펙트를 입은듯 그에게 빛의 형상이 빛발쳤기 때문이다.


조금 주변이 조용해지자 아케른은 다시 입을 열었다.


"진정들 되었나 그대들은 아직 햇병아리에 불과하다 허나.. 우리와 다르게 그대들에게는 미래가 있다"


"와!!!!!!!!"


"그대들은 마이소시아의 미래이다. 앞으로 간단하게 전투기술에 대해 설명하겠다 잘 듣도록"


아케른은 목을 가다듬은 후 입을 열었다.


"마물들과 상대를 하든 어떠한 전투를 하든 자신이 혼자 강하다고 하여 무작전 돌격하는 짓은 자살 행위와 다름없다. 각 직업들 마다 포지션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상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팀은 5인이 1조이다. 즉 5인이 함께 움직인다는 소리인다. 상황에 따라 격수 포지션들은 바뀌어도 무방하나 신의 은총을 받고 있는 성직자들은 꼭 함께 하여**다. 전투중에 부상을 안입을 수도 없으며 어떠한 상황에 빠질지 모른다. 매 순간 성직자들의 케어속에서 빠른 전투를 실시해**다. 마법사들 중에서도 흑마법계열과 원소마법 계열로 나뉘겠지만 마법사들은 늘 후방에서 격수들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 사람마다 각기 몸속에 흐르는 마나양과 속성이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화염속성의 마나 색을 지닌 마법사가 있다. 다른 마법의 파괴력은 낮겠지만 화염속성의 파괴력은 강할 것이다. 그렇듯 상성에 맞게 행동해**다. 마물들도 다들 속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자가 도적이다.

전사와 무도가는 늘 앞에서 진두지휘하고 그 사이 도적은 적을 파악하고 기습한다."


아케른의 설명대로 몬스터에게 속성이 존재하듯 인간들에게도 속성이 존재했다.

기본적으로 화염,바다,바람,땅 4가지의 속성이 존재하는데 신들의 은총을 받은 성직자들의 경우 빛의 속성에 속한다. 하지만 전세계에 신의 은총을 받은자들은 몇 없으며 마법사들보다 성직자들을 더욱 우대해주고 있었다.

아벨에 큰 교회가 있었고, 타고르에도 작은 교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우대해주고 있다는 뜻이다.


[게임과는 다르게] 마법사들은 마법을 배워 서클을 올리기가 매우 힘들고 자신의 속성 외의 다른 속성의 마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마법서로 강제로 습득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흑마법(저주계열과 중독,얼리기등)의 어둠속성의 마법사들도 몇 있었다. 하지만 늘 흑마법사들은 천대를 받고 있었다.


아케른의 말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자 웅성거림도 줄어들었다.


"오늘은 가벼운 시험을 통해 팀 편성을 시작 할 것이다 시험은 간단하다. 전사는 검을 쥐고 도적은 단검을 마법사는 스테프 성직자는 완드를 무도가는 육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속성과 마나를 읽어 자신이 어떤 속성을 지녔는지 또한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만 알아보고 팀 편성을 할 것이다. 참고로 나는 빛의 속성을 지닌 전사이다. 수 없이 수련을 하다보면 2가지의 직업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이 '전직'이라 불리는 각성상태이다. 물론 죽을 만큼 수련을 해**다는 것! 본래의 나는 신의 은총을 받고 태어나지 않았지만 빛의 속성을 지닌 아이로 기본적인 디스펠능력과 힐링 능력을 얻었으나 검이 좋아 검을 잡았다. 성직자들 만큼은 아니지만 나 하나만큼은 보호하며 전투에서 선봉으로써 죽지 않고 오랫동안 버틸 수 있다. 그렇듯 여러분들도 자신이 어떤길을 갈 것인지 늘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알겠는가?"


아케른의 긴 설명을 들은 후 각자 자리에 앉아 자신의 마나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명 한명 주변들 둘러보던 아케른은 룬의 자리에서 흠칫 놀라고 말았다.



[1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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