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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2화 2018.11.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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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동료


아케른은 룬에게서 한가지의 속성이 아닌 여러가지의 속성을 보았다.


아직까지 2가지 이상의 속성의 마나를 소지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노력으로 2가지 이상의 속성의 마나의 한계를 극복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들며 가능성 또한 낮다고 한다.


즉 타고난 자 그들을 '스페셜유저'라는 칭호를 붙혀 특별반에서 특수조직양성을 하고 있었다.


아케른은 기록부에 붉은 팬으로 룬을 체크하였다.


그렇게 다시 입을 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내일까지 팀을 만들어 오면 된다 인맥을 동원해도 되며 지금 당장 아무나 잡아도 상관없다.

같은 계열의 무기를 사용하는 자도 무방하다. 팀은 5인 1조이다 해산할 수 있도록"


아케른의 말에 순식간의 학생들은 팀을 꾸리기 위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키티는 룬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 룬 너는 나에게 감사하라구 마이소시아에서 몇 없는 성직자 님이시니까"


룬은 웃으며 말했다.


"어련하시겠어요~"


키티는 다음말을 이어갔다.


"아직도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못정했어 룬?"


"음... 확실히 난 마법을 외우고 하는건.. 내 취향이 아니야"


"격수 쪽 이구나"


키티의 말에 룬은 물음표를 그렸다


"격수??"


"응 전투에서 선두에 서서 물리적인 타격을 주는 직업을 격수 후방에서 지원 혹은 타격을 주는 직업군은 비격수라고 크게 분류해 공부좀 해라 공부좀..."


룬은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사실 모르겠어 나같은 평민이 기사가 되는 것도.. 그렇고 분명 금전이 많이 들텐데.."


"아버님의 대장기술로 만든 무구들은 확실하잖아 집에가서 무기를 보고서 골라보는 건 어때 말은 그렇게해도 검부터 시작해서 모든 무기로 수련 다 하면서"


"하..하하.."


멋쩍은 웃음으로 마무리 한 룬은 어디선가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에 키티와 함께 눈을 돌렸다.


아데일(2써클을 상징하는 머리 띠)를 착용하고 검은색 슈트를 입은 한 사내가 다가왔다.


"반갑습니다. 아릿다운 여성분과 그 외 1명님 음 우선 저로 말할 것 같으면 말입니다"


남성의 말이 끝나기 전에 키티가 말했다.


"루어스 가문 즉 왕가의 핏줄인 왕족출신이시겠지요?"


키티의 말에 남성은 잠깐 당황했다가 입을 열었다.


"그대의 눈에도 내가 귀티가 나나 보오 왕족인 걸 이리 바로 알아차리시니"


그러자 키티가 웃으며 말했다.


"이 학원에서 그리 고급진 원단의 옷을 입은 사내들은 대부분 귀족 출신이지요 헌데 아직 직업도 얻지 못한 1써클로도 인정 받지 못한 신입생인데 2써클을 상징하는 띠까지 마음대로 착용 할 수 있다는 것은 왕족 밖에 없으니까요"


키티의 말에 남성은 보기 좋은 웃음으로 답했다.


"뭐 그대의 말도 일리가 있소만.. 우선 반갑소 내 이름은 루어스가문의 아크라고 하오 그리고 내가 왕쪽임에는 틀림 없으나.. 나는 1서클이 아니오 당당히 시험을 봐 2서클에 합격을 했고 뭐.. 나는 직업도 이미 가지고 있소 내가 움직임이 좀 남달라 도적의 길을 선택했지 무엇이오 하하 왕족들은 대부분 명예를 따지오 그렇기에 전사쪽의 계열이나 마법사쪽의 계열로 가는데 나는 거기에 반항을 하고자..."


아크의 말이 끝나기 전에 키타가 말을 했다.


"그래서 2써클이나 되시는 왕족이 왜 이곳에 저희에게 오신거죠?"


쏘아 붙이는 말투에 아크가 차분히 말했다.


"나는 졸업하지 않았소 뭐 사정이야 다 있는거니 낙제는 아니니 오해마시오 무튼 어떻소 보아하니 그대들도 팀을 꾸려야 할 듯한데? 나와 함께하면 순탄할 것이오"


아크의 말에 키티는 거절의사를 발켰다.


"왕족과 함께는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설령 어렵든 쉽든 시험에 합격하고나서 왕족의 힘을 빌려 합격했다는 소리도 듣고 싶지 않구요 가자 룬"


키티는 룬을 데리고 사라졌다.


한동안 멍하니 있던 아크는 잠시 고개를 돌리더니 입을 열었다.


"흠.. 내 재력과 능력으로 꼬시는건 어려웠소.."


아크의 말에 아케른은 고개를 끄덕였다.


"뭐.. 룬이라는 자가 특별반<스페셜유저>에 어울리는지는 내가 직접 확인 하겠소만.. 괜찮겠습니까? 교관?님?"


아케른은 다시 한번 끄덕이고는 사라졌다.


아크는 의미심장한 웃음과 함께 자리를 떴다.


[2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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