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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부장 자서전 2015.06.12. 22:58
 만부장 http://lod.nexon.com/board/1879048194/6357  주소복사

나는 만부장이다.

나는 4월달쯤부터 어둠의전설을 복귀한거같다.
그때당시에 나는 현금도없고 어둠의전설돈도없었다.
단지 나랑같이 복귀한  비비덕만 있었다.

그래서 구걸을시작했고
나는 구걸을하다 우연히 옛친구  킹을 만났다 .

킹은 딜러가되어 도박으로 큰돈을 벌고있었고
나는그저 초라한행색의 서울역노숙자같았다.

하는짓도 구걸이고 행색도 거지였다 .
나는 몇년이나 지나서까지 이런모습을 보여줬다는게 너무창피한마음에
쥐구멍이라도 숨고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하였다.


-


나는 만부장이다.

복귀를하고 비비덕과 온마을을 누비고 다녔다 .
그리고 우리는 밀레스일진들이 모여있는 밀레스던전앞과 크리스마스루돌프방 등등
전에는 몰랐던장소들을 많이찾았다.

우리는 마을을 구경다니면서 사람들이보이면 시비걸기를 일삼았고 말에도 거침이없었다.
사람들은 우리를 두려워했다 나는나이먹고 아직도 이런짓하는게 창피하긴하지만
재밌는걸 어떻게하랴  그리고 간혹가다가 옛날유저들이 보였는데
나를알아보고 욕하시는분도 많았다 마음이 찜찜했다.
 
그러다 호엔을구경하는도중 이벤트쿠폰10장을모아서 추첨을할려고 은행을들어가는순간
거기는 도박장이였다.
 
온갖사람들이 모여있었고 게임이지만 담배찌든냄새가났고 어디선가 흐느끼는소리와
승자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거같았다.

그리고 그중심에는 옛날 내친구 킹이 있었다.
나는 구걸해가면서 어둠돈을 모아가고있었는데 킹권은 5분에한번씩 몇십억을 벌어들였고
저낫과 강화세피반지쌍 남프드 등 온갖 진귀한물건들을 온몸에 치장하고있었다.

킹은 된장남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나를 알아봐주었다.

킹은 초라한행색인날보며 정말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었고
나또한 킹권과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즐겁게 얘기를하였다.

 

-

나는 만부장이다.

나는 그렇게 킹과 친해져 호엔은행을 아침일찍일어나  출석도장을찍었고
도박딜러들이 하는이벤트를 꾸준히하며 돈을 모았다.

당구삼년폐풍월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조리듯 난 도박판에 있으면서  도박꾼 비슷한 짓을 하기시작했다.
비슷한짓이여야 배팅밖엔 없었지만.....
그런데 개는 개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다.

김유신이 기방을 버릇처럼 드나든것처럼 김유신이 훈련을 게을리해 말을타고
곰곰히 생각하는도중 기방이나타나 그자리에서
과감히 말목을 자른것처럼.

나도 내손가락을 자르던가 어둠의전설을 삭제했어야했다.

안되는걸 뻔히알면서 먼미래의 허황된 꿈을 꾸는 그런 도박꾼
나는포기할줄도 알아야했다.

하지만 포기를못했고 호엔은행의 평범한도박꾼들처럼 변해버렸다.
그저 하고싶은것 다하면서 성공을 기대하는 그런사람
단지 돈에눈이멀어버린 장님이되었다.

-

나는 만부장이다.

도박에서 가장운이좋은사람은 가장좋은패를 가지고있는사람이아니라.
그자리를 떠나는 사람이다.

나는 가장좋은패를 갖고있지도 자리를 떠나지도않은,
만족이라는걸 모르고 그저 내 운하나를믿고 내성공을믿는 그저
확실치않는돈을 내돈인듯한 탐욕적인 갈망으로 휩싸인 멍청이였다.

아마 글을쓰기시작한지 2일전 이야기다 나는 꾸준한이벤트와 도박배팅으로인해
엄돈 수표 22장과 저낫을 손에 쥐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질않고 더욱더 만족할 줄 모르는 메마름이 강해졌다.
내친구들은 멈추라고 더이상하지말라했지만 나는 그조언들이 들리지않았다.
난 결국 다잃었고 지금 이렇게 잉여롭게 글을 쓰고있다.

도박은 보려고도하지말고 들을려고도하지마라  나처럼 된다 .
도박에 대한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마치겠다.


-
나는 만부장이다.

그도박사건그후 할일이없어진 나는 비비덕과  밀레스일진들을 관찰하기시작했다.
밀레스일진들은 가족단위로 서로 별명이 있었다 일단 엄마인 인프리* 그리고 딸인 으*
그리고 으*의 남편인 카니아*  이일진들을 관찰한바 아빠가없었고
실제로도 아빠가진짜없을것같았다.

일단 밀레스던전에서 비비덕과 3일동안 관찰을 시작했을당시였다.
밀레스일진들의 특유의 인사법이있는데 바로  '까꽁 >< ' 이다.
나는 처음에 너무 당황하고 손발이 없어졌지만 이제그러려니 하고 채팅을구경하고있었다.

그런데 으x라는 밀레스일진중의 영향력이 큰 아마도 밀레스일진들의
귀여움을독차지하고있는 착하지만거부감이드는 으* 나한테 다가오더라.
으*는 교환창을 걸어 1004원과 특유의 인사법으로 날 맞아주었다.

비비덕과나는 순간 욕을할려다가 인원이많아 겁이나 일단은 때를노렸다.
비비덕과나는 하나의 계획을 세웠다 원래는 하나하나 이간질하여 서로 와해시킬작전이였다.
결과는 다르게 변했지만.

우리는 빠르게 밀레스일진들과 동화되어갔다.
우리는 밀레스일진들과 머리꼭대기부터 발끝까지 전부다달랐지만.
계획을위해선 같아져야하였다.


우리는 연기를 시작하였다 너무끔찍하였지만 계획을위해 참을수있었다.

 

-

나는 만부장이다.

일단 이야기를 이어나가기전 간단하게 등장인물중 한명을 소개하겠다.
셰프지 라고 호러캐슬 유폐왕을 자칭하는 유저가한명있다.
같이 토크온으로 얘기한바 말투나 목소리가 30대 초중반 아저씨다.

나는 그날도 비비덕과  밀레스일진들과 다같이 인사를하고 있였다.
셰프지랑은 친한사이여서 호러캐슬에서 얘기를자주나누는데
셰프지가 그 날 갑자기 밀레스던전앞에 나타나더니 으*랑 까꽁 거리고있는것이다.
나는 너무의아하였다 셰프지는 호러에서나올 사람이아닌데말이다
 
그리고 셰프지한테 으*를 어떻게아냐고 물었다.
친구라하더라 역시 셰프지는 친구가많은거같았다.
그래서나는 셰프지한테 토크온에 으*좀 초대해보라고했다.

근데 으*가 토크온 방에들어오자마자 나는 놀랬다 이쁘고 날씬한목소리
어둠의전설 여자중엔 저런목소리가 없을텐데하고 놀란마음이였다.
비비덕과 나는 계획을 포기할까하는 잠깐의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여태 참고지냈던것이 너무아까워 우리의계획은 으*의 목소리때문에
잠시 보류되었다.

하지만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드는듯이 잠시계획을 보류했던 우리의생각은 기회였던것이다.
원래 겉과속이 다른우리는 더깊숙이까지 밀레스일진들과 동화가 안됬었는데
생각을 달리하고 마음을 잠깐열자 밀레스일진들은 우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나에겐 게임속엄마가 생겼다.


-


나는 만부장이다.

나의 엄마의 닉네임은 인프리* 자화상을아주잘그린다.
가격은 1억이다. 솔직히말해서 내가 그리는게 더나을거같다.
자기가그린그림이 자기인척 이쁜척하고다니는데 실제얼굴은 아주못생겼을것이다.
엄마의소개는여기까지만하겠다 이야기로넘어가자 .

그때당시에 밀레스일진들과 동화될려면 뭔가 자기만의개성하나는 있어야했다.
그래서나는 나의엄마 인프리*가 자화상을그리고 파는것을보고
자화상을 그리기시작했고 난 자화상을 5천만원에 팔기시작했다.
 
밀레스일진중에는 내그림을 아주좋아하는 연* 이라는 성격못된아이가있다
나중에글을보면 알겠지만 사람이아닌 박쥐같다 연*을 이제부터 박쥐라고 별명을지어줄꺼다.

아무튼 박쥐가 내가밀레스일진중에서 영향력이 생겨서 내그림을 사준진모르겠지만.
무튼 박쥐가 홍보해준덕분에 내그림은 불티나게 잘팔리더라

그런데 나의엄마 인프리*는  내그림이 팔릴때마다 배알이 꼬인냥 약간나를 질투하였다.
캐릭터의 표정은 무표정이였지만 난 분명 엄마의 표정을 봤다 아주 똥을 가득넣고
*고있는 그런 아주 보기싫은표정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나타나기만하면 자기 지인들과 자화상얘기를하더라
가소로웠다 심보가아주못됬다 한번더얘기하지만 내그림이 낫다.

하지만 나는 계획이있고 나의목표는 밀레스일진의붕괴였다.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
나의엄마 인프리*는 내가접속할때마다 인사를안하고 얘기가 적어지는걸 느꼈다.

엄마는 나를 조직에 제외시킬려는거라는 직감이왔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나는 만부장이다 나는해낼것이다.
나는 곧바로 엄마의 기분을 좋게풀어주었다.

"자화상좀 가르쳐주세요" 
" 포토샵좀 가르쳐주세요 "
"엄마자화상은 더비싸게팔아야해요"
라고 적지않는 아부를 하고 애교도 부렸다.
 
엄마의 비위를 맞추어주니 엄마도 기분이좋아졌는지
내가접속할때마다 반겨주더라 아주 단순하고 무식한여자다.
 
하지만 이짓도 이젠 지겨워지기시작했고 이 세상엔 선한 일만 하는 사람이란 없다
선한 일은 이정도면 충분하다생각한다  나는 애초 이런사람이고
나는 내가  처음 나쁜짓을 하였을때 당시 그맛이 너무달콤했고 그맛을 못잊어
이렇게 변했는진몰라도 헤어나올수없더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내가 행복해지는 데 해가 되는 자인가 아닌가
나에게 도움이될 가치가 있는 자인가 아닌가 하는 구분만이 나에게 존재할뿐.
어둠의전설은 타락할 대로 타락했고, 유저들은 썩을 대로 썩어 있었다.

악은 오로지 악을 낳을 뿐이라는걸 알고있지만 나는 먼저 악행을 일삼으며 계속 세상을
휘젓을것이다  약한 인간은 그걸 배워 똑같이 썩어가고 언젠가는 그것이 옳다고
자신을 정당화 할것이다 내가있으니 꼭 그리될것이다.


그리고  이제 때가 왔다.

-


나는 만부장이다.

기회는 소녀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난다. 하지만 노력이 기회를 만나면 운이된다.
비비덕과 나는 기회를 만들어볼려한다.

화창하고 배따뜻한 점심시간의 밀레스던전앞이였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의 시작과 우리 계획의 한발자국을 딛는  덫을 놓았다.
비비덕과나는 서로 아이템을 껴보는척을하면서 노는척을하였다.

밀레스던전앞에는 '안' 이라는 NPC 가있는데
항상 그 NPC에게 발차기를하는 *탁s 라는 무도가가 우리의 덫을 물었다.

비비덕과나는 펫을 모으는 취향이있는데 *탁s 라는 무도가가 와서는
자기펫을 자랑하더라 바크라는 귀엽게생긴펫이더라 이제 우리가만든 덫을 물었으니 
잡아야하지않겠는가.

비비덕과나는 덫에물린 사냥감의목숨을 완전히끊을준비를해야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글을보고 여러분들이 똑같은짓을할려한다면 약간의도박이필요하다
그리고 그도박엔 자신감은 필수적이다.

나는 곧바로 *탁s 한테 신용도와 우리한테끈을 연결하기위해 고가탬을 올린후
껴보라고 어울릴꺼같다는 말을 하였다.

나는 *탁s가 아이템을 가지고 도망안갈꺼라는 확신이있었기에 이런도박을한것이다.
역시나 *탁s는 내아이템을 금방끼고 돌려주었다.

하지만 더확실히하기위해 계획을 바로 실행하지않고,
우리는 *탁s와 한시간정도 친분을쌓았고
*탁s 는 우리를 신용하게되었다.

그리고 비비덕과나는 이제 사냥감이 썩기전에 요리해먹어야하는걸
본능적으로 눈치채었다.

 

-

나는만부장이다.

인간관계의 신뢰란 타인이 좋아할만한 일을 하는데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타인이 싫어하지않는 행동을 하지 않는데서 쌓인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신뢰 다
비비덕과 나는 신뢰를 이용한다.

그리고 그신뢰를 이용해 이득을 취할라한다면 전편에 말했던것처럼
단 1달러도 아껴야하며 1000달러도 아끼지말아**다.

나는 *탁s 한테 메론바를 껴보면안되냐고 물었다.
*탁s는 나한테 메론바를 넘겨주었고 우리의도박은 성공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바크가 남아있었다. 우리는 *탁s 에게서 바크를얻어야했다
우리의승리를 확신시키기위해서라도 기필코 얻어야할아이템이다.

우리는 일이 수월하게 돌아갈지알았지만 *탁s는 은근히 감이좋은사람이다.
나한테 루돌프전구인형이랑 바꿔끼자는 제안을한것이다.

나는당황하였지만 재빠른임기응변으로 루돌프전구인형을 비비덕에게 주었고
비비덕한테 실수로 줘버렸다고 비비덕한테 받으라고말하고 바크를달라하였다
그리고 *탁s에게서 바크를 받았다.

여기서 다시 느낀건 *탁s는 감이좋다는것이다.
마지막순간 느낌이 싸늘하였다 우리의 감정마저 통제할줄알아야 진정한사기꾼인거늘
마지막까지 우린우리의감정을 통제하지못하였다 기운이 흘러나온것이다.
*탁s는 초조해하며 메론바와 바크를달라하였고, 나는이렇게 말하였다.

"애완동물은 주워키워야 말을잘듣고 아이스크림은 뺏어먹어야 제맛이다."

그리고 우리는 첫승리하였고 전리품을 취하였다. 

 


-

 

나는만부장이다.

전쟁에서 이기는법은 우선 이겨놓고 전쟁을시작하여**다. 패배자들은
우선 전쟁을시작하고 이기려한다.
우리는 결국 승리하였다  밀레스일진들은 공황에빠졌고
우리는 승자의 축배를 들었다.
이들 가운데 우리를 이길자가 없다고 스스로자만하지 말아야했거늘
우리의자만은 곧 허영심으로 바뀌었고 우리는 방심했다.

아직 전쟁은 끝난게아니란것을 우리는 몰랐다.

 


-

 

 

 

나는 만부장이다.

우린 밀레스던전앞에서 적들의 수뇌부들을 우리의 거짓말으로 혼란시켰고
밀레스일진들의 수장인 카니아*를 무찔렀다.
 
그리고 우린 밀레스일진들에게 자유를빼앗었고 위압감을 주며 공포심을 심어주었다.
우리가 밀레스던전앞으로 갈때면 밀레스일진들은 고개를조아리며 공포에떨었다.

어느날 비비덕과 밀레스던전앞을 놀러갔다. 내기억에 밀레스일진중 피지배계층인 남자와
그조직에 갓들어와보이는 여자가 놀고있더라 우리를보고도 겁먹지않고 즐겁게
놀고있는것을보고 나는기분이 같잖은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비비덕한테  말문을 열었다. 역시나 피지배계층인 남자는 내가말문을열자
급조용해지더라 잠깐 상황판단이안됬었나보다.

그런데 갓일진인 여자는 내가누군지모르는지 나한테와서는
홀리파나를 껴보면안되냐고 아양을떨었다.

하지만 내가누구냐 나는 포용력있는남자다 그래서 홀리파나를 끼라고주자
그여자는 기뻐하면서 좋아했다.

우리는 그여자를 농락할려고 우리를따라오라하자 알에서태어난 애기오리마냥
우리를 졸졸따라왔다.

그러자 자기한테  대화창에 파란색글씨로 " 그분들따라가면 안되요 " 라고왔다한다.
아마 대화창에 파란색은 귓속말일것이다. 어둠의전설을 처음시작한 뉴비였나보다
파란색글씨가 귓속말인지도  모르고 있는것을 보니까 
귓속말을보낸건 아마 피지배계층이였던 남자가 보냈을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적들이 자유를찾기위한  마지막몸부림이라는걸 꿈에도몰랐었다.

 

 

 

 

-

 

 


나는 만부장이다.

비비덕의 암닭을본 그여자는 "암닭은 어디서 얻어요?" 라고 물었고 비비덕과 나는
그여자를 데리고 호엔마을의  '플레타' 라는 NPC 가있는데
닭을 키우는법을 가르쳐주겠다고 데리고갔다.

그여자에게 우리는 어둠의전설 재벌가 라고소개하자 "나꿍꿧또 기싱꿍꿧또" 등 갖가지
듣기거북한애교를 부리길래 우린듣기거북했지만 참고 견뎠다.

처음에는 농락을위해 잘해줬지만 우리에게 아양을떠는것을보니 밀레스일진들의 스파이로키워 간첩질을 시킬수있을거같아서 더잘해주었다.

그런데 그여자가 메론바 " 한번 껴보면안되냐" 는 것에 비비덕이 의심을 갖기시작했고
나는 의심이들지도않았었다. 그저 여자라고 좋아만했던것같다.

비비덕이 저여자가 아무래도 밀레스일진들의 스파이같다고하자 나는 전혀단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다 저렇다 하며 의심을하고 잘못된추리를 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비덕은 몇안되는 나의친구고 나는 친구의말을 존중한다.
비비덕의말을 들어보니 그여자가 의심스러운데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첫번째는 귓속말을 몰른다면서 귓속말을 하는것과

두번째는 어둠의전설을 처음하는데 2써클도아니고 3써클인것과 방향키조절이 자유로웠고 스피드핵을
쓴다는것이다.

스피드핵은 받을수있으니까 그렇다치고
방향키조절이 왜의심스러우냐면 나는 어둠의전설을 처음시작했을때 움직이는걸 많이
어려워 했었다.

세번째는 친해졌다하여 탬을 빌릴수도있긴하지만  다른템도아니고 메론바를 지목한곳에있어
무척 의심스러웠다.

비비덕과나는  결론을 내렸고 그여자는 밀레스일진들의 첩자라고 단정지었다.
그리고 라피드헤어클립을 껴보자고 빼앗은다음 밀레스일진들의간첩이아니냐고 추궁하자 갑자기
아무말도없이 나가고 그후로 그여자는 다시접속하지않았다.
정말 내가겪은 소름돋는 일화중의하나다.

그후부터 나는 비비덕말을 잘믿게됬으며, 비비덕이 소년탐정김정일과 코난을 안좋아했으면
어떻게됬을까 가끔생각한다. 

 

 

 

 

 

 

 


-

 


나는 만부장이다.

밀레스일진들한테 고맙단얘기를 하고싶다. 밀레스일진들 덕분에 나는 오만해하지않으며
매사에 겸손하고 경계를하게됬다. 밀레스일진들때문에 나는 더욱 완벽해졌다.

이번이야기는 밀레스일진들의간첩사건후 가벼운이야기와
밀레스일진들을 처참히 짓밟아 밀레스에서 타고르로 넘어간계기가된일을 쓰도록하겠다.

전글에 언급했던  연*를 내가 왜 박쥐라고 별명을지어줬냐면 나한테 잘보일려던애가 밀레스애들이
다 나를 욕하자마자 게시판에 따라서 탬먹튀범이라고 글을쓰고 자기는 아무영문도 모르면서
나를 욕하는걸보고 박쥐를 생각해냈다.
이제부터 연* 을보면 박쥐라고 불러줘라 .

어느날이였다. 나는 그날도 호엔은행 이벤트를 참가하고있었는데 아긔* 이라는 승급전사한테
귓속말이 이렇게왔다.

" 저기 메론바 제꺼인데 얘기좀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그래서 나는 아긔*과 호엔마을 기구앞에서 만남을가졌다.
아긔*은 참좋은사람이였다 대충 상황은 이러하다 .

x탁s가 자기아이템마냥 자랑하다가 결국엔 메론바와 바크를 나한테 넘겼던것이다.
그래서 자기아이템인데 무슨짓이냐고 화를냈다가 나하고 한번 얘기해서 안되면 안되는거라
생각하고 한번 용기를갖고 귓속말을 했다고 말했다.
 
아긔*은 x탁s와 했던 모든카톡내용이랑 뭐든내용을다보여주더라.
아긔*은 나한테 사과를 했고 그사과에는 진심이 묻어나있었다.
*천직자의 어둠의전설에 올린글들을 다삭제하고 게시판글도 삭제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번한번 용서해주면 안되냐고 무릎을꿇고 고개까지숙이며 빌었다.

만부장씨랑 전화한번만 해보면 안되냐고 간곡히부탁하길래 나는 발신자제한표시제한으로
아긔*에게전화를 걸었다.
 
아긔*은 진심으로 나한테 미안해하더라 밀레스일진들이 나한테 했던욕같은걸 다
자기한테하라고 울먹이며 말하더라

세상엔 못믿을건 눈물짓는여자와 맹세하는 장삿꾼 그리고 기도하는 주정뱅이와 만부장이다.
하지만 아긔*은 남자고 어찌 같은남자로서 남자의눈물을 못믿겠냐
나는 아긔* 믿어주기로하였다.

그래서 나는 게시판의글은 어처피 소문나서 지워도 상관없을거같고 *천직자의어둠의전설은
영구정지당했기에 어처피못보니 확인할길도없다고 말했다 딱히 *탁s가 잘못한건없지만
*탁s의사과 단한가지만 요구하였다.

아긔*은 진심으로화내며 자기친구 *탁s의 사과를 꼭받게해주겠다고 울먹이며 메론바를
주시면 안되겠냐고 나한테부탁하였다.

아긔*은 참좋은사람인거같았다.
메론바를 달라고하는것만 아니면....

 


-

나는 만부장이다.

나와의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져**다 너무다가오지도않고, 너무멀지도않게
나는 누구에게도 친구지만 누구에게도 친구가아니다.
비비덕과 나와의 관계가 이렇게 성립된이유는 우리는
남의 이익에 신경을쓴다 분배되지 않는 이익은 결코오래가지않는다.
 
아긔*은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자하였다 용서의가장큰혜택은
용서를 하는자에게 돌아가므로 용서는 이기적인행동이다.
아긔*은 용서만구하여했다  물질적인것을 얻을려하면안됬다.
그는 아주 이기적인사람이다. 우리는 아긔*을 사냥하기로했다.

하지만 아무리힘이쌔고 사냥을잘하는 짐승이라도 사냥감이없으면
먹을수가없다.

우리는  아긔*을 빈틈을 찾지못하고있었다.
그런데이때 아긔*의 친구가왔다.
아긔*의 친구는 상황을몰랐었고 우리에게 다짜고짜 욕을하기시작하였다.

기회는 오는것인가, 찾아가는것인가? 우리는 빈틈을찾기위해 노력하였고
노력이 기회를 만나면 운이된다 우리는 이기회를 놓칠수없다.
그렇게 기회는다시 우리곁으로 왔다.

 


-

 

 


나는 만부장이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않는다. 나는 아긔*에게 "그쪽친구때문에 우리얘기는 더이상 끝났고
더이상 이얘기는 안하면좋겠다 "라고 말하였다 .

아긔*은 자기친구에게 책임을물면서 다끝났다면서 허탈해하였다. 나는 끝났으면 끝난거지
친구한테 책임을 물다니 참으로 아긔*이 괘심해보였다.

나는 아긔*에게 말을 건냈다.
"솔직히 그쪽친구 때문에 당신을 못믿겠습니다. 저에게 믿음주실려하신다면  그리고 저를 믿으시면
아이템을 맡기십시오 "   라고 한가지 제안을 하자 아긔*은 바로 라이언방패와 레드다이아반지두짝과
바다의루나사벨트를 맡겼고 그리고 나는  말했다.

" 잘쓰겠습니다."

밀레스일진들은 나를 더욱더 살찌워줬다 그들은 단지썩은고기일뿐이고  나는 배고픈하이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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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부장이다.

그렇게 긴전쟁은 완전한 우리의 승리로 끝났고 밀레스일진들은 나를피해서
타고르마을의 구석에있는 빈집으로 모인다고 소문을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이있는지 현재 내글을 본일진들이 많아 다시 밀레스던전앞으로 모였다.

우리는 다함께 힘을합칠때가 왔다.  그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일어나 나와함께 다같이 밀레스
던전앞을다시 탈환하자.  그리고 밀레스패밀리를 완전 몰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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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부장이다.

참고로 나는 사기꾼이다 이거는 내천성이며 고쳐지지않는다 사기꾼한테 안좋은감정이있는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눌르면된다. 이글은 자신은 하지못하는일을 이글을통해 같이즐기거나 
대리만족으로 스트레스풀었으면 하는 생각에 나의추억을 공유토록하겠다.
 
큰사건이 지나간후 그냥 가만히 어둠의전설속 기분좋은햇살에 취해 멍때리고있는도중
무료한마음이들어 아이템게시판에 '뮤레칸 가면 팝니다 ' 라고 올린날이었다.

귓속말들이 쏟아졌고 대부분하는소리가 "님 그거 진짜 팔아져요? 무게0인데 안떨어질텐데 "
라고 백이면 백 질문하더라  그런데 아직도 궁금해하는사람이있는데 뮤레칸가면은 떨어진다.
다만 사람들이 그방법을 찾지못해서 그렇지 상점을이용하면된다. 하지만 방법공유는 안할것이다.
이야기로 넘어가겠다.

그중에 내 눈길을 끈사람은 악성댓*이라는 승급캐릭터였다. 뭔가 초조해보이고 급해보이는
말투였고 나한테 얼마에 파냐고 물어봤다. 나는 그 초조해보이고 급한마음을 이용하기로하여
싼가격 15억에 판다고하였다.  이유를 물을거같은기분이들어 먼저 이유를말해주었다

"사또모가 10억이니까 뮤레칸가면은 교환불가라는단점이있기때문에 가격이쌀거같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정해지지않는것때문에 15억정도면 괜찮은거같습니다"

라고 말해주었다 악성댓*은 바로 홀리루딘성리콜존에서 나한테 만남을 청했고, 나는 악성댓*과
만남을 가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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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부장이다.

A상자와 B상자가있다 나는 A상자를든 손을내밀며 A상자를 가지겠습니까? B 상자를 가지겠습니까?
라고 질문을 한다면 여러분들은 무슨상자를 가지겠는가?
대부분의사람들은 A상자를 선택할것이다. 이유는  내가 A상자를 내밀었기때문이다.
반대로 내가B상자를 내밀었으면 여러분들은 B상자를 선택했을것이다.

근데 내밀었다고 A상자를 왜선택하냐 라는 여러분들의 궁금증이있을것이다.
그거는 이미내가 여러분들에게 이유를말해주었고 여러분들이 이글을 못봤고 이유를 몰랐으며
실제로 그런상황이온다면 A상자를 선택할것이다.
물론 과하게 내밀진않고 살짝의 제스처를 취했겠지만 말이다.
A상자를 과하게내밀었으면 사람의심리는 B상자로 쏠릴것이다 하지만 이건 다거짓말이다.
이것이 화술의기초다.

나는 악성댓x의 심리을이용해 약간의 도박을 하기로하였다.
누누히말하지만 무슨일을 성공시키고싶을땐자신감은 필수다.

나는 악성댓*에게 진짜떨어지는지 궁금하시면 아프리카tv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나는 이미 내생각과 반대로이루어질시의경우의수를 생각해둔상태였지만말이다.

만약 악성댓*이 아프리카tv로 떨어지는거 보여주세요 라고 한다면 나는 내직업이 성직자고
보여드릴순있는데 하이드로 먹으실까 두렵습니다 라고 대답해버리면된다.
안산다고 하면 안팔면그만이지 않는가 ?

하지만 악성댓*은 다행히 아프리카tv를 안한다하였고 나를신용하더라
나는 또 신뢰란 매개체에 배팅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말을이어나갔다 .
" 근데 제신상을주고 먼저받을까합니다 아니면 서로신상을교환할시엔 반을먼저받고
제가드리면 나머지  반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파는입장이라 저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거래방법이 마음에안드시면 거래는 서로못하겠지요 "  라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그러자 악성댓*은 "아니라고 제신상을드릴테니 거래 해주시길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런멍청이가 어떻게 어둠의전설에서 여태 사기를안당하고 있었지? 아니면
내가 첫경험을 시켜주는건가 라고도 생각하여 기분이야릇해졌다.

하지만 역으로  나를 놀리려는 속셈인가? 라고도생각했지만말이다 하지만 악성댓*은 전자였다
그냥 사람을쉽게믿는 멍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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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부장이다.

모든걸 뚫는 창과 절대 뚫을수 없는 방패 둘중 하나가 되라고 한다면
나는 모든걸뚫는창이 될것이다. 뚫을수 없는 방패를  왕국이라쳐보자 방패자체의 뜻이
보수적인성향을 가진다는걸아는가 그왕국은 천년동안 그자리를지키겠지만 발전이없다.

나는 모든걸 뚫는창이 되어 약한곳들을 찾으며 뚫고 더욱거침없이 크겠다 
발전이없는 항상그자리인 방패는 그렇게 천년만년 계속그자리를지켜라 .
나는 점점 커져가고 더욱더 날카로운창이되겠다 .

엄청나게 커버린 창과 항상 같은크기의 방패 그런 방패를 뚫어봤자 무슨소용이있겠는가 .

그러니 악성댓x은 항상 변하지않는 사람이 되어라 너는 방패밖에못된다 방패는 방패다
항상 뚫릴용도로 쓰이는 물건 너는 창이 되질못한다 방패가 어찌 창이되겠는가
이것은 사람이 태어날때 가지고 나온 자질이고 바뀔수없다.
나는 점점 더 진보하여 나를 강하게 만들것이다.   

대게 이런사람들은 사기꾼한테 한번 당하면  다음 부터는 당하지않고산다.
그러니 악성댓*이 이글을본다면 수표3장은  인생을 더 경계하게 만들어준 교육비와
다음 부터는 이런속임수의 속지않을 펀드라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이미 사기를당해 빈털털이가된 사람을 한번더 사기쳐봤자 무슨 소용이있겠는가

악성댓*은 나를 호엔마을 기구 밑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자기번호를 알려주었다.
나는 그번호를 핸드***부에 저장하고 카톡을해서 악성댓*에게 믿음을주어
나를더욱더 신뢰하게만들었다.

악성댓*은 나의 말에 완전히 홀려버렸다  시장가서 노점개설스크롤을 사오란말도
잘들었고 센서스용 캐릭터를 하나 더접속하란말에도 아주잘따라주었다.

이제 나에게 그냥 수표만 주어라 그럼 더이상 안움직여도된다
내가 너의마음을 편하게해줄것이다.

악성댓*은 반입금하란소리에 수표2장을 올렸고 나는 재빨리 확인을 눌러 수표를 취했다.
그리고 그냥 마지막돈까지 입금하란소리에 악성댓*은 군말없이 수표한장을 나에게
더주었다 아주 잘따라주었다 그리고 이제 악성댓*을 편하게해줄때가온걸 알았고
그리고 나는 이렇게말하였다.


"잘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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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만부장이다.

나의글은 100% 실화이고 난 하루에한편씩 무료할때 글을 쓸려했다.
하지만 반응이 좋았고 가끔귓속말로 글잘읽고있다는 응원메세지를 볼때마다 아 내글도
사람들이 읽긴읽는구나 단지 내가 있었던 일화를적었던거뿐인데 읽어주는사람도 있구나
생각에 원래는 20일에거쳐서 완결을 내려했지만 단 3일만에 완결을 내버렸다.

읽는속도보다 내가쓰는속도가 더빨라**단생각으로  글을쓰고 계속 글을썼다.
나는 20일에거쳐서 완결낼생각이였지만 재미없으면 중간에 스스로 그만두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글쓰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여러분들이 나의일화를보며 재밌다고 말할때마다
그만 못두겠더라 항상 웹툰같은걸보면 연재빨리했으면좋겠다 생각하는데.
내가 반대 입장이되보니까 이게 흠이 되더라
삼겹결도 구워지는동안에 재미가있지않느냐 나는 기다림의 미학을 이제야 알았다.
혼자 너무 빨리달려가버리면 내뒷사람은 지쳐 주저앉을것을 생각못했다.
 
너무빨리연재해 부족한게많지만 다음에는  정성껏 마음을담은 더완벽한 글로 찾아오겠다.
잘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시리즈는 5년전 내얘기를 쓸테니 꼭봤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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