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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 (판타지소설) 1화 / 심심하여 끄적끄적.. 2018.12.22. 17:00
 마나량짱 https://lod.nexon.com/board/1879048194/6412  주소복사

"우리"나라는 한가지 규칙이 있다.


나이 15세가 넘어 성인이되면.


특정 전투 학원을 나와**다는 것이다.


이곳은 " 어둠의전설 "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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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신은 오랜세월 고민하다 자신을 분열하여 4명의 신을 창조하였다.


그 이름은 " 칸 " , " 로오 " , " 세오 " , " 세토아 "


칸은  신에게 풍부한 마나를 받아 탄생하였고.


로오는 신에게 많은 지혜를 받아 탄생하였고.


세토아는 신에게 충분한 힘을 받아 탄생하였고.


세오는 신에게 넘치는 체력을 받아 탄생하였다.


하지만. 신이 분열하면서 모든 힘이 균일하개 분배되지못한 자잘한 힘들이


세상에 뿌려지게 되어


선한 마음을가진 이아가 탄생하였고.


악한 마음을가진 하데스가 탄생하였다.


두 존제는 서로 양립할수 없는 존재가 되어 서로 싸웟으며.


신에게 최초로 창조된 4명의 신은 두명을 갈라두었다.


선한 마음을가진 이아는 천국으로.


악한 마음을가진 하데스는 지옥으로.


그러나. 너무나도 악한 마음을가진 하데스는 이아를 없애고싶어 자신의 피조물을 낳았는대.


그것이 이세상에 몬스터 들이다.


그에 맛서 이아는 그것을 막기위해 자신의 힘으로 새로운 생명을 낳았으니.


그것이 " 휴면 " 바로 우리들이다.


세상에는 많은 종족들이 있으며.


그에 맛서 우리들이 탄생하였으며.


지성을 가졋으나 몸이 약한 휴먼들과


지성이 없으나 강력한 힘을가진 몬스터들의 대립을보던


4명의 신 칸, 로오, 세토아, 세오는 두 대립을 평등하개 막기위해.


지성을 가진 휴먼에게 자신들의 축복을


지성이 없는 몬스터들에게 약간의 지성을 주었다.


결과 휴먼들은 자신의 몸을 강화하는 마법과 강인한 체력을 지니개 되었으며.


몬스터들은 좀더 교활한 지혜와 적을 농락하는 마법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소설의 시작이기도 하다.


------------------------------------- 1화 입학 ----------------------------------------


현재 이세상에는 여러 나라가 있다.


밀레스 , 루어스 , 마인 , 로톤 , 수오미 , 아벨 , 뤼케시온 , 운디네 , 피에트 , 호엔


그리고 이곳 " 노에스 "


노에스는 성인인 15살이 되면 무족건 와야하는 곳이다.


15살부터 이곳에와 전투와 살기위한 지식을 배우며 성장하게되고.


이곳을 졸업하게되면 이재 나라를위해 몬스터를 퇴치하기위해 세상으로 나간다.


물론 마을에서 일반생활을 하는사람들도 있다.


그런사람은 이 학교에서 떨어져.


적성이 맞지 않는사람들이 마을유지에 힘을 써준다.


*마나량짱


" 그래 나는 이곳부터 시작하는거야! "


- 집합소.


*교장


" 여러분들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노에스 첫 성년식을 마춘 15세 여러분들이 오게되는곳입니다. "


" 각자 원하는 적성에 맞개 그 힘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세상에 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지요 "


"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각자 원하는 클래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


" 제일왼쪽부터 *전사 *도적 *법사 *직자 *도가 순으로 이루어져있으며. "


" 전사는 제일 선봉에서 적들의 시선을 끌며 모두의 리더같은 존재가 되는 직업군이며 "


" 도적은 암흑속에서 조용히 적들을 없애는 서포트 딜러식 직업군이며 "


" 마법사는 뒤에서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여 적들을 혼란하개하는 직업군이고 "


" 직자는 다친 아군의 생명력을 올려주어 사상자가 발생되지않개 지켜주는 직업군이고 "


" 도가는 이러한 마법사와 직자를 지키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용하여 지키는 역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


" 다들 좋은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터벅.. 터벅.. 터벅..


교장답개 길고긴 장문을 이야기한후 조용히 건물안으로 들어갓다.


*마나량짱


" 난 옛날부터 꿈꺼왓던.. 성직자가 되어 모두를 보살펴주갯어.!! "


어렷을떄부터 남을 도우며 살았던 선한마음을 가진 마나량짱은 성직자를 꿈꺼왓다.


앞으로의 일을 기대하며 나는 신나는 발걸음으로 성직자의 길을 따라 걸어갓다.


- 성직자 교실


*선생님


" 자 여러분 성직자의길을 드신것을 환영합니다. "


성직자 선생님은 자**운 미소와함께 우리를 반겨주었다.


나를 제외해 총 3명이 보였으며.


나랑 같은 성직자의길을 택한거 같았다.


무서워보이는 한명과


무뚝뚝해보이는 한명.


그리고.. 예쁜 얼굴의 한명....


*마나량짱


( 크~~ 내취향이구마잉..!! )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선생님에게 고개를 다시 돌렷다.


*선생님


" 오늘은 각자 자기소개를 한후 마치도록 하갯습니다. "


" 자 우선 제일 오른쪽에있는사람부터 자기소게 부탁드릴개요.! "


제일 오른쪽에있던 무서워보이는 사람이 일어섯다.


*이니얼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니얼이라고 합니다. "


" 수오미 마을에서 왔습니다. "


" 잘부탁드립니다. "


무서워보이는사람은 이니얼이라고 소개했다.


말하는 말투부터 약간.. 뚝뚝 끊기는 목소리로.


자신을 강조하듯 잔잔하며 약간 무서운 목소리였다.


*마나량짱


" 안녕하세요.!! 저는 마나량짱 이라고 합니다.!! "


" 저는 밀레스 마을에서 왔습니다.!! "


" 그리고 남도와주는걸 좋아합니다!! "


나는 손을들며 활기차개 대답하였다.


*곰둥이


" 안녕하세요. 저는. 공둥이 라 합니다.


" 잘부탁해요. "


무뚝뚝한 사람은 귀찬다는양 대충 말하며 앉았다.


*리아나


" 안녕하세요. 저는 리아나라고해여.. "


" 운디네 마을에서 왔습니다. "


" 만나서 반가워요. "


살짝 조용하면서 새가 지져귀는 소리같이 자기소개를 한 리아나


이것으로 자기소개는 끝이났다.


*선생님


" 네 다들 잘부탁해요. 이니얼, 마나량짱, 곰둥이, 그리고 리아나 "


" 오늘은 이만 기숙사로 가면 될꺼같아요. "


" 기숙사 위치는 다들 아시죠.? "


" 여자는 2층 남자는 1층이니 안햇갈리개 잘 가세요.! "


그말이 끝으로 선생님은 조용히 교실을 나갓다.


그후 이니얼은 일어나 건들건들 걸으며 교실을 나갓고.


*마나량짱


" 아.. 그.. 곰둥이씨. 리아나씨. 잘부탁드려요.! "


나는 다시한번 두명에게 인사를 건냇다.


*곰둥이


" 아.. 예 잘부탁드려요. "


*리아나


" 후훗.. 네.. 잘무탁드려요 마나량짱씨 "


서로간의 인사를 끝으로 각자 기숙사를 향하였다.


그렇게. 학교생활은 시작되었다.




------------------------------------ 1화 입학 끝 ------------------------------------

  마나량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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