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
└이번엔 꼭 完결 시키켜야지 아자아자!!
제가 소개할 어둠의전설은 RPG게임인 어둠의전설을 배경으로 만든 판타지소설입니다.
제가 코믹한 부분은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_+
메카닉두 들어갈거에요~~
아무쪼록 잘부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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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미소시아그린혼학원
"오늘은 대륙을 통일시키고 대륙을 지켜온영웅 디셀대공님 에대해 공부해보겠어요. 디셀대공님이 하신일아는사람~"
"저요!1"
"그레인학생 말해보세요"
"전대륙의 음식을먹어본사람이요~!!"
큭큭 풋풋 ...
그학생이 말하자마자 사방에서 웃음소리가들려왔다.
"풋...흐음... 디셀대공께서 먹는걸좋아하셧지.... 또다른걸아는사람?"
"저요"
"리나학생 말해보세요"
"처음으로 신전을 세운분 입니다!"
"맞았어요 선생님이 디셀대공님의 역사를알려드릴게요 디셀대공님은 아주아주 구석에있는 호엔마을의 맨구석에 살던가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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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들켰네 아오늘 저녁밥은머먹어야되지? 휴.. 저걸 놓히면 저녁은 굶는다 에잇 서라!!"
12살정도 되보인 소년이 조그만한 단검을들고 팜팻을잡을려다 팜팻이 도망가서 투털거리며 뛰었다.
여기서 팜팻이란 토끼처럼생긴 귀여운동물이지만 화나면 떼거지로몰려와 때린다는 무서운동물?일수도.
연갈색머리의소년은 키가 150cm 도안되보이는 마른 꼬마였는데 가난한집안이라서 숲에서 동물을잡아다 먹는다.
"으으으음?????????????!!!!!!!!!!!으아악!!!!!!!!!!!!!!!!!!!!!!!!!"
소년은 팜펫을따라가다가 구덩이에 빠졌다.
"흐흐흐흑 살려주세요~~~~~!!!!!~~~~~~~~~!~!~!"
구덩이에빠진소년은 좁은곳에서 빠져나올려고 애를쓰고있었다.
"으응?? "
소년은 주위를 둘러보고있었는데 조그만한 공간이하나있었는데 거기에서 따뜻한 공기와 강한빛이 나왔다
소년은 살고싶은마음에 그 좁은구멍에 머리를넣고 빠져나갈려고 애를썼다 그러는도중..
-여기서 뭐하니?
어디선가 부드러운 여성의목소리가들려왔다.
소년은 갑작스런목소리에 몸을 부르르 떨며 말을했다.
"사..살려주세요"
-나는 빛의신[이아] 상급신이란다
'살려달란상황에 자기소개?!!!!!!!!!!!!!!!! 빨리살려줘'
라는말을할려는데 위압감이들어 자신도모르게 자기소개를했다
"저...저...ㄴ...전 13살 디셀 평민이에요..."
-착한아이군아 하지만여긴 인간이오면안되는곳 신의공간에 무단으로 친입할시엔 죽음뿐이다.
부드러운목소리에 살벌한 대사 매치가안대는 상황이여서 디셀을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대지만 대지의아들이여 인간의틀을 던지고 다시 오면 살수있단다
살수있다는 말만듣고 무조건 고개를끄덕거린 디셀은 갑자기 다가온 빛에눈을감았다
그리곤 머리쪽이 빛이나면서 머리가 상쾌해졌다.
-이만 가야겠다 너도이만올라가렴..
목소리가 흐려지더니 빛이사라졌고 디셀은 빠져나올생각을할려고 눈을감고 눈을떴는데 자신이 팜팻을잡았던곳이였다.
디셀은 아직도 멍한눈동자로 앞을바라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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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냠냠... 맛보기?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