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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투성인 이별................... 2009.05.30. 08:36
 타카노리 https://lod.nexon.com/board/1879048194/6158  주소복사

사랑하고 싶었지만 사랑 하지 못 하게 되버린 현실

 

거친 바람 처럼 날카로운 너의 말에,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이 정말 비참하게 보여,

 

촉촉히 젖은 너의 눈가에

 

우리 둘 만의 추억 그리고 사랑이 맺히고,

 

그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내 현실

 

기억마저 쓸모 없게 되버린 바보가 된거죠

 

할 수 있는게 없죠. 이제 내 사랑을 버리고 웃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릴 갈라 놓았죠

 

볼 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파요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그녀......

 

나를 버리고 행복하지 말아야 해요

 

우리 추억, 우리 사랑 잊지 못 하게.....

  타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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