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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정의 컨셉 2009.05.30. 08:50
 타카노리 https://lod.nexon.com/board/1879048194/6160  주소복사
1. 초반부 Plot

 용사들이 이아에 의해 소환됨 -> 뮤레칸의 방해공작 & 모험 -> 뮤레칸을 해치움

 -> 원래 살던 세계로 뮤레칸에 의해 강제 귀환됨.


 2.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에서 1인칭(리더) 에 의해 스토리 전개

 3. 대립구도 : 뮤레칸과 그 부하들로 구성된 악의 집단과 이아에 의해 소환된

 용사들의 선과 악의 대립구도

 

 4. 초반부 내용(간략히)


 <프롤로그, 도입부, 전지적 작가시점>
 
 루딘왕 사후(死後) xxx년, 뮤레칸의 힘이 강성해진 마이소시아 대륙에서 더이상

 세상을 구하려는 영웅은 출현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고심을 한 이아는 다른

 차원(혹은 이세계) 에서 용사들을 소환할 계획을 가지고 밀레스에 제단을 쌓고

 의식을 치른다. 하지만 다른 차원과의 교신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미리 포착한

 뮤레칸의 부하들에 의해 밀레스의 신전이 공격을 받게 되고, 한 사람만을

 정확한 위치에 소환하기에 이른다. 나머지 네명은 어디론가 뿔뿔히 흩어져

 버렸다.

 

<시점변경 - 1인칭 >

 밀레스 신전에 도착한 주인공(리더)은 다른 세계에 갑작스럽게

 불려오게 돼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워 한다. 하지만 신전을 파괴하고 무자비한

 살육을 일삼고 있는 뮤레칸의 부하들을 보면서 주인공은 분개하고 이아는

 그에게 힘을 조금 나누어 주게 된다. 이아의 힘을 받아 뮤레칸의 부하들을

 간신히 해치우는데 성공한 주인공은 이아로부터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된다.

  자신의 힘만으로 뮤레칸을 해치우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같은 시기에

 소환된 자신의 동료 들을 찾아야 한다고 이아는 이야기 해 준다. 그리고 그

 동료들은 각자 다른 신들의 가호를 받아 그 분야에 특출난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말해준다.

 (세토아-전사, 메투스-무도가, 이아-성직자, 로오-마법사, 셔스-도적)


 그리고 그들은 각각 다른 신들을 모시는 여러 마을의 신전에 소환되었을거라고

 얘기하고, 주인공은 그들을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 주요 파트 =======
 그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 주인공은, 여러차례 뮤레칸의 부하들로부터

 방해공작을 받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힘으로 간신히 적들을

 물리치게 되고 주인공은 다섯명의 동료를 모두 모은다.
========================

 다섯명의 동료를 모두 모아 밀레스의 신전으로 향하는 주인공, 이아는

 그들에게 뮤레칸이 현세에서 거점을 마련하고 있는 아지트를 알려주며 마지막

 일전을 벌여야 됨을 말해주고, 뮤레칸의 힘을 분산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루딘왕의 검 이라고 조언한다. 이 말을 듣고, 우선 루딘이 묻혀 있다는

 루딘왕의 묘로 향하게 되고, 여기서 또 한차례 뮤레칸의 부하들과 마찰,

 동료들의 힘을 간신히 끌어모아 승리하고 루딘왕의 검을 손에 넣는다.(주인공)


 루딘왕의 검을 가지고 뮤레칸을 치기 위해 뮤레칸의 거점을 급습하는 주인공

 일행들은, 그동안 자신을 수도없이 괴롭혀 왔던 뮤레칸의 직속 부하들을

 물리치고 뮤레칸과 직접 대면하는데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들의 팀워크로

 뮤레칸의 가슴에 루딘왕의 검을 꽂는데 성공하고 뮤레칸은 마지막 힘을 짜내

 그들을 원래 있던 세계로 강제소환시키고 기억을 모두 지워버린다.

 

[중 후반부]

 5명의 용사들은 각기 자신이 원래 살던 곳으로 강제 귀환되고 기억이 모두

 지워진 상태에서 그 모든 사건들이 꿈이었다고 착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보름이

 지나고 그들이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그들을 찾아내 죽이려는 뮤레칸의 부하

 들이 시공간의 차원을 넘어 그들이 원래 살던 세계를 마구 파괴하고..

  그들의 힘에 의해 다른 차원의 기억을 겨우겨우 해낸 그들은, 다시 뮤레칸을

 무찌르기 위해 뭉치게 된다. 그리고 다른차원으로 향하는 문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

 

  타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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