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1998 ~ 2017년도 이야기. 챕터1
나는... 98년도에 초등학생이였다.
피시방이 이곳 저곳 생기고,
우리동네는 피시방에 1200원이였다...
스타크래프트1이 한창 유행이였고...
그리고 그중 어둠의전설을 하는 많은 이들도 생겨났다.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다... 어둠의전설이 피시방에서 하는 사람들로 북젂거렸다...
1998년도... 그시절이 그립다.
그시절에는 날파리라는 도가가 한창 유명세를 떨고 있었다...
나의 동네 서울시 양천구 어느 피시방에서 그분은 20대 셨다.
날파리라는 도가는 정말 끝내주는 캐릭이였으며, 어둠의 초석이였다.
나의 멘토 스승이였다.
어둠은 98년도 날파리로 해서 승승장구하였다.
피시방에는 매크로 2000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매크로 마법/기술창을 돌리는 사람들과 컴퓨터 5대로 매크로로 돌리거나,
사냥이나 이벤트를 하기위하여, 그런 접속 방법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시절에는 멀티창도 되지 않는 멀티가 되지않는 시절이였다.
거의 486수준을 지난 수준이였기 때문이였다.
그 시절이 있기에... 어둠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많이 바뀌었지만... 더 많은 발전이 있었음한다....
어둠의전설은 향수를 돋는 게임이다.
- 어둠의전설 비밀클래스 - 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