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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 어둠의전설 소설을 써보세요

시작 2022.01.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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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Lizzo





2004년

<어둠의전설>


이곳에서 나의 모험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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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스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처음인 나에게 친절히 이것저것 알려주며 어떻게 헤쳐나가는지에 대해,

어떤 직업과 어떤퀘스트와 어떤 모험들이 펼쳐지는지 살짝쿵씩 귀띰해주었다,

두근두근거렸다. 

이게 모험의시작을 알리는 두근두근거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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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 처음으로 가게 된 나의 사냥터

파티원들과 함께 억경을 헤쳐나가며 만난

자이언트멘티스 몇시간을 걸쳐 간신히 잡게된 난

벅차오름을 느꼈다. ' 아 ~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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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스엔 꿈과 낭만이있는 곳이였다.

수많은 유저들이 가족을 만들기도하였고 결혼도하였으며,

파티를 꾸려 사냥을 가기도했으니 나에게 우정과 사랑을 알려준

따뜻한 밀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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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수오미, 운디네 , 로톤 , 마인 , 용자의공원 , 뤼케시온 , 우드랜드 , 루어스, 호엔 ,타고르

모든 마을들에 추억을 하니씩 가지고 있는,

 나

 너

 우리

 모두

이곳엔 우리의 추억이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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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난

또 다시

두근거림을 느꼇다.


2022 년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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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조 입니다.


어둠의전설을 너무 좋아했던 초등학생이 이제 20대 후반을 바라보게되었어요

또 다시 행복한 모험을 시작하려합니다.

초등학생에서 이제 성인이된 지금 저 모험 잘 헤쳐나갈수있겠죠?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시 재밌게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즐겨보겠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Juice 너 ,나 우리 모두 멋져

  lizzo

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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