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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둠의 전설 유저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고 공유해 보아요.

[자유주제][이벤트] 정모 이벤트 지원합니다. 2019.10.17. 11:51
 용냐 http://lod.nexon.com/board/1811939330/39702  주소복사
1. 서버: 세오의서

2. 길드명: 개초딩

3. 길드마스터: 용냐

4. 사연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어둠의전설을 즐겨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을 하시는 유저 분들은 공감 하시겠지만, 저 역시 학창시절에는 학업, 취준생 시절에는 취업준비로 인하여 휴둠과 복귀를 반복 했습니다. 하다보니 거진 20년정도 즐기고 있는 유일한 게임이 되었더군요.
 당시에는 퀵던전으로 인하여 현재는 거의 없어졌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 사냥터 방해 때문에 길드생활도 즐겨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홀로 하다보니 게임이 쉽게 질리면서 재미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완전히 혼자 한건 아니고 긴 시간 사냥터에 있다보니 그중에 저와 마음이 맞는 분들과 채팅 및 퀘스트 컨텐츠를 하며 게임을 했습니다. 
 이후 저 역시 취준생으로써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하기에 게임을 쉬면서 본업에 충실했습니다. 접속을 하지 않다보니 점점 이 게임이 잊혀지더라구요. 그렇게 아예 흥미를 잃어 갈때쯤 사회에서 자리도 잡았고 어느정도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생기다보니 잊혀졌던 이 게임이 생각나더라구요. 
 때마침 약 3년전쯤 운영자님 복귀 소식에 이때다 싶어 복귀하여 현재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홀로 복귀를 해서 조금씩 즐기다 보니 심심하고 어려운 점도 많고 예전 같이 했던 친구들, 사냥터에서 같이 사냥하시던 분들이 많이 그립더라구요. 그렇게 꾸준히 접속을 하다보니 우연히 운좋게도 예전에 같이 사냥하셨던 분들 한테도 연락이 닿게 되었습니다. 그 후엔 게임을 안하고 계신 분들도 연락처 공유가 되어 게임소식 및 개인사를 주고 받으며 지내왔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던 시간들도 꽤 오래 되었네요. 
 이전까지는 다들 복귀를 망설이셨지만, 최근 밸런스 업데이트 및 통합길드 업데이트로 어릴 적 같이 하던 친구들, 과거 저와 게임상에서 인연이 된 분들도 많이 복귀 하셨습니다. 또 복귀한 김에 이번엔 합심하여 길드를 만들고 요즘엔 저희끼리 재밌게 길드 컨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저는 게임은 게임일뿐 이라고 생각해와서 게임상 지인들을 실제로 만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저도 이렇게 인연이 된 시간이 오래지속되다 보니 저 역시 요즘엔 이 사람들이 궁금해지라구요. 길드원 분들도 속마음은 저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이제는 한번 만나게 되는 기계가 되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전에도 만나려면 만날수 있었지만, 저희 길드원 분들도 저와 똑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이번 기회에 운영자님이 당첨이라는 좋은 이유를 저희에게 만들어 주셔서 비록 게임상에서 만났지만, 실제로 술한잔 기울이며 이렇게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냐

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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