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퀵던전 매일 하시던 유저들에게 광산만 걸리면 피곤해 하시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관련해서 광산 패치가 필요가 느끼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사냥하면서 이용해왔던 광산의 벽을 없애고 제작년이라면 '무한의갱도'라는 12월-2월 이벤트
그 당시에 했던 파란리본 없으면 안되는 사냥터라고 아실겁니다. 사냥하다가 다음 존 넘어 가는 도중에
무슨 퀴즈 맞추면 오래된도면을 보상 받는다고 합니다. 오래된도면 아이템은 속성 루나사벨트 만들때
쓰는 재료인데, 현재는 이벤트 중지 상태입니다.
무한의갱도+유적 형태로 사냥터 변동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렇게 성사된다면 광산의 불필요한 벽을 제거한 대신 존마다 유적처럼 유사하게 좁아질 수도 있고,
몬스터의 젠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나. 유적 존 크기 수에서 우드랜드 존 크기 수 사이에 크기가 중
간정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4존에서 8존으로 늘어질 가망이 있을 수도 있습니
다. 한마디로, 해저,우드,유적처럼 젠수가 늘어나게 되는 셈이죠.
퀵던전 유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광산 사냥터가 워낙 길거나 젠수가 이렇다 보니
모든 유저들에게 피로감이 생기거나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사항]
타고르잡화상점에서 팔던 누구나 알던 '연막탄'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50,000원 현재로써 판매중이오나, 도적계열 유저들이 사냥터나 길대 그리고 야외배틀필드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물건 입니다.
5,000개 1세트로 다산다면 어둠돈 2.5억이나 상당히 많이 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막탄 가격을 10분의 1로 줄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적계열 유저들에게도 부담이 생기기도 하지요.
연막탄 가격 업데이트해서 10분의 1로 줄어든다면 도적계열 유저들에게 덜 부담될 가능성이 크겠죠.
게다가 5,000원*5,000=어둠돈 25,000,000원이 되는 셈이죠.
이상 이슈/뉴스/아이디어 기자 김포역 입니다. 추가할 내용이 있거나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즉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