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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게시판 여러분의 어둠의 전설에 대한 멋진 아디이어를 올려주세요.

[기타] 안녕하세요 도도o입니다 2009.02.18. 17:50
 도도o http://lod.nexon.com/board/1929379843/338537  주소복사

어제 무슨일인지 어둠의전설이네이버에 떳더군요 ㅋㅋ 전에뜬거로는 밑에 통합등 뭐달고나오는데

어젠 그냥어둠의전설만 뜨네요 ㅎㅎ그래서 잠깐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전현재 어둠을접고 아이온을하네여;;

암튼 우연히 어둠의전설을 또 검색해보니까 지식인에 올라온글이있어서 보니까 정말 어둠의전설을 추억의게임이라고 부르는사람이 많더군여

이걸 운영자가봤으면하는바램에 올리는겁니다

네이버에 답변한 지식인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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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둠의전설을 안한지 몇년되었지만 지금도 어둠의전설을 잊지못합니다.

 

어떻게 판타지의 그룹사냥의 장점을 그렇게 잘살려냈는지. 지금은 그런게임을 볼 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아, 저는 승급은 못해봤구요. 전직 올힘도도나 법직지존 정도까지 키워봤구요. 그때 아마 무슨 세토아의 가호나

 

이아의 가호같은 그런 이상한 아이템들이 나오고 캐시아이템들이 나오면서 점점 어둠의전설의 색을

 

잃어가더니 어느날 들어와보니 맵까지 이상하게 구성되버려서 점점 할 맛을 잃어가다가 점점 접었습니다.

 

제가 아마 님처럼 4학년때부터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때 도적무기는 단검을 껴야했는데 무슨무기를

 

껴야할지몰라 그냥 상점에서 큰칼하나사서 끼고 우드랜드 2존에가서 뱀잡던 기억이납니다. 설사 그걸로

 

부족하다가 마을 모험을 하면서 지하동굴 같은곳을 발견하고 거기서 쥐도잡고 같이 쥐굴에서 사냥하던

 

사람과 친구먹고 얘기하고 그러고 놀았죠. 그때가 레벨 23까지 키울 수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법사가 사냥용으로는 아주 그만이었죠. 제가 우드랜드에서 레벨 11인데도 2존에서 놀고 있었을 때 법사 레벨 15

 

만되도 4존에서 놀던 법사가 부러워서 법사도 키워보고 그랬습니다. 도적을 키웠을 적 5만원이 모이자

 

그때 당장 밀레스 상점으로 뛰어가서 트레이닝슈트사서 제 친구에게 자랑하고 그랬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어둠의전설은 새벽에 했을 때 맛이 살아났죠. 새벽에 접속해보면 마을에 사람이 아무도없었고

 

그저 효과음과 마을노래만 들려올 뿐이었습니다. 얼마나 낭만적이었던지 저도 몰래 그 분위기에

 

취해버리고 말았죠. 그때 유데일인가 아제일인가 그거 얻으려고 퀘스트를 깻었습니다. 그리고 npc가

 

말하는걸 대충넘기지 않고 끝까지 다 읽으면서 다음다음 여관을 넘어갈 때마다 모험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심심해서 아는친구에게 귓속말을 해보았는데 그때 친구가 새벽에도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같이 사냥도 하고 얘기도 하고... 제가 캐릭터가 된 기분이었죠...

 

정말그립네요. 그때가 돌아온다면

 

다시 어둠의전설을 잡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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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새로운게임이 많아지고 많이바뀌긴했지만 역시 어둠의전설은 어둠의전설인가보네요

  도도o

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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