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저 인터페이스,
히얏 등, 세오의깃털을 사용하는 던전에서 사냥을 해본 유저라면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세오깃털을 사용 할 때
1. A 단축키 입력
2. 방향키 상,하,좌,우 중 택1하여 설정
3. 세오의 깃털 번호 선택
하는 시나리오는 너무 깁니다.
보다 간소화가 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캐시 치장들
타 게임들을 보면 빠르면 1주~늦으면 4주, 1달 주기로 새로운 캐시 치장들이 나옵니다,
ex) 추석,복날, 분기별 한정캐시 등
하지만 어둠의전설은.. 3월 15일에 나온 고고학자의상 세트가 끝이죠,
3. 캐시 아이템을 거래 가능하도록 바람의나라처럼 [치장전속해제천]과 유사한 아이템을 분기/년 단위별로 판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정된 캐시, 여의봉 등, 소장용 아이템도 거래를 하면 보다 유저들의 시장거래 활성과 운영하는데 있어 유지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4. (루머/유저들의 요청사항)경매장 시스템 오픈? 타 게임 유저의 악용의 사례가 없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테스트 서버에서 상당한 기간을 갖고 QA/QC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트리오브세이비어의 경매 시스템이 가장 괜찮아 보이는군요.
5. 직업별 언밸런스에 따른 비중 조절?
[격수]
현재 상황이 도적은 기술만 배울정도로 승급하면 깡패급의 데미지가 나오더라구요,
이전 전사,무도가가 많이 묻히고 있습니다,
도적을 하향하기 보다는 전사,무도가의 상향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비격수]
순수직업 개편 후, 도적에만 신경이 많이 쓰여졌던 것 같습니다.
메이플스토리의 [루미너스]직업 처럼, 빛과 어둠을 선택을 하게 하던지 해서,
마법사가 빛/암흑 속성 전체마법을 택1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직자는 현재 개발팀에서도 인지하고 있겠지만, [도우미]프로그램 때문에 가장 피해를 입은 것이 순수 직업이지요,
도우미의 기능을 흡수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그룹 디스펠 스킬의 패시브 On/OFF기능이 되었으면 합니다. (법-직, 직-법 등의 직업군과의 차별화)
6. 사냥터
사냥터가 너무 한정되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99를 찍고나면 호러캐슬, 조금 갈만한 곳이다 하면 백작
승급을 하면, 죽음의마을-집털
어느정도 갈만하면 또 백작?
현자 상황은 백작 고층에서는 고서열 메테오 1방 캐릭터가 자리를 잡고 , 잠수를 하고 오토를 돌리는 상황에서, 나머지는 꼽사리만 끼고 있는 것이죠
퀸셰어의 귀걸이를 일반 던전에서도 나오게 해준다? 라는 것 보다는
더 많은 사냥터와 콘텐츠, 인스턴스 던전, 서버 통합 사냥터
어빌리티와 경험치를 같이 올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던전 등
많은 기획과 개발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종합
가장 중요 한 것은, 깍두기처럼, 따라다니기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게임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경험치,어빌리티,사냥방해로 인한 스트레스를 간소화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의전설을 아끼는 만큼,, 주말이나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QA,QC를 도와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이건 뭐,, 연락을 주시던지,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