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너바라기님이랑 고치기 하는데 땅에 떨구면서 무인이 있는지 모르고
너바라기님이 먹구 고치기 실패하고 제가 먹구 고치기 해야 하는데 갑자기 무인 아리별이 나타나서
강리를 먹구 가네요 ..그러구도 안먹었다고 그러는데 ??
어쩜좋네요 ?
저두 보고 옆에 있던 직자님두 봤는데 픽업 사진도 있고
본인만 안먹었다고 하네요 돌려 달라고 하니깐 무인만 돌리고 옆에 와서 얘기를 해야 맞는거 아님?
귓말만 가끔하고 무인만 계속 돌리고 ..
카톡 달라고 해서 픽업 사진보여줘도 안먹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자기가 먹은게 맞는데 진짜 자기가 안먹었다고 하네요
아~~~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모르는 사이구 아니구 같이 경치도 하고 밀어주기도 했겄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