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전
태그스크린샷 베스트 태그스크린샷

통합서버에서 호러사냥을 하다. 2013.10.06. 00:03
   
 매니페스토 http://lod.nexon.com/board/1795162116/606618  주소복사

통합서버에서 "호러사냥"을 가다.


1. 팀 모으는 중. 랏전사 ㄱ의 상황 통합(셔스)서버가 망했다고는 하지만, 접속한 비승 유저들은 나름대로 팀을 꾸려서 호러나 백작 중저 사냥을 다니곤 합니다. 요즘 갓지존들과 체력 5만 미만의 초급 격수들을 중심으로 호러를 다시 다니는 것 같습니다.

2. 팀에 합류하여 출발할 준비 완료 호러와 중저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호러는 우선 많이 걸어다닐 필요가 없고, 백부와 같은 보스몹이 없어서 안전한 사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몹 방어력이 높고, 마방도 높아서 저주가 잘 안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백작의 장단점은 교차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들어가기 직전 버프 돌리기 입장하기 직전 직자님이 버프 돌리는 모습입니다. 통합서버 호러 사냥은 백작보다 상황이 안 좋아서 심지어 팀이 하나도 없는 날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하루에 2팀 정도는 사냥을 뛰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후에 한 팀 돌고, 저녁에 한 팀 도는 식으로)

 

4. 자리잡고 몹 본격적으로 잡기 ㅈㅈ를 걸고 도적님이 속을 불러주면 거기 맞춰서 때리면 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기공으로 한두 대 쳐봐서 속을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도-전인 저의 경우 앞공 2000 전후, 옆공 3000 전후, 뒷공 4000 전후가 나오면 현재 속성으로 계속 때리면 됩니다.

 

5. 몹을 향해 난무하는 팟들 도적님이 속을 불러주시자마자 팟을 날려 몹을 잡는 건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 잡고 있는 몹이 무엇일까요? #안알랴줌

 

6. 직자님에게 붙은 옆몹 견제하기 바깥에 선 전사가 이렇게 하나씩 떨어뜨려주면 이쁘다는 소리 듣겠죠? ^_^ 그렇지만 클셔가 실패해버리면 뻘쭘한 상황이 연출되고, 심지어 안쪽에 선 도적님이 "가운데 몹 같이 잡자."라고 핀잔을 주시게 됩니다. 하지만 내 사전에 있어 그런 일은 없어요.

 

7. 호러에서 올샷이 뜨려면? 호러에서 체력이 가장 높은 몹은 여법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고 수치는 14만대 중반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호러몹 올샷이 뜨기 위해서는 체력이 3만 8천 이상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전하게 잡아 3.9 정도... 참고로 제 무장 체력은 38400 정도 됩니다.

 

8. 잔여 몹 처리하기 도가님이 몹을 잘 몰면 몹이 하나도 안 남을 때도 많지만, 잘 못 몰거나 잘 몰더라도 2번 방에서는 끼인 몹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만만찮은 몹들만 남았네요.

 

9. 기공으로 잔여몹의 속 알아내기 기공으로 몹의 속을 알아낼 수 있다면 ㅈㅈ가 걸리자마자 바로 클셔를 날릴 수 있게 됩니다. 대미지 양 자체는 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호러에서 ㅈㅈ가 안 걸린 몹이 속이 맞았을 때의 대미지는 ㅈㅈ 걸렸을 때의 같은 상황과 비교할 때 3분의 1 정도입니다.

 

10. 클셔 날리기 직전 하이드하기 속을 알아냈으면 클셔를 바로 날려도 되지만, 만약 실패할 경우에는 코마가 뜰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완방을 미리 하는데, 완방이 실패율이 높기 때문에 도-전을 하시는 분들은 하이드를 쓰게 됩니다. 클셔가 실패해도 안전하기 때문에 직자님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와같은 작은 매력들이 도-전의 장점인 것 같네요.

 

11. 크래셔 성공 장면 이렇게 잔여몹이 한 번에 떨어져줄 때 기분이 가장 좋습니다. 같은 룹원분들로부터 칭찬 또 한번 들었죠 ^_^

 

12. 호러 제2방 몹수 세어보기 제2방은 제1방보다 몹수가 대개 많습니다. 이번 방의 몹수를 세어보기 위해 찍은 스샷입니다. 15마리나 되네요.

 

13. 몹은 역시 뒤에서 쳐야 제맛~ 다시 제1방으로 돌아와서 몹을 잡는데 이번엔 몹수가 적어서 그냥 필드(덮치기)를 했습니다. 뒤에서 치니 무려 4천의 대미지가 뜨니 이게 어둠하는 맛 아니겠습니까? 기공으로 가장 좋은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격수 두 명이서 그림과 같이 앞뒤에서 쳐주어야 합니다.

 

14. 직자님에게 붙은 옆몹 견제하기 2 이번에는 남자 전사가 직자님에게 붙었는데, 남자몹은 속을 파악하지 않고 바로 클셔를 날려도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바로 클셔를 날려 보기로 합니다.

 

15. 속 찍었는데 우연히 들어맞다 몹 방어속의 바로 다음 속으로 때린 것으로 처리, 14만 7천의 대미지가 뜨면서 남자 전사 몹이 바로 잡힙니다. 몹 방어속의 다음 다음 속으로 때리게 돼도 8만 이상의 대미지가 뜨는데, 남자몹일 경우는 그대로 죽는 경우도 많고, 살아도 검피(4분의 1 미만으로 남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6. 호러에서 도적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아무래도 속 부르는 게 제일 많겠죠? 채팅창을 열어보니 자음만 계속 나와서... 그냥 올려보는 짤입니다.

 

17. 사냥의 끝을 향하여 도적님이 가봐야 한다고 하셔서... 이번 방이 마지막 방입니다. 최후의 한 마리까지 최선을 다해서 잡았습니다. 오늘 호러 뛰는 마지막 팀은 우리 팀이 될 것 같네요.

 

18.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하지만 남자 법사 하나 남았다는게 함정.

 

19. 해체되는 팀 리콜을 타는 분도 있으셨고, 그룹 탈하고 문으로 들어가 입구로 나오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이렇게 10월 5일 토요일 마지막 호러팀은 쫑이 납니다.

 

** 스샷을 여러 개 넣어서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같이 사냥 뛰어주신 이못(전사)님, 할지(도적)님, 물빛을(법사)님,

첨벙첨벙(직자)님, 타카탄(도가)님 즐거웠고,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  이전글 토토머님~ 2013.10.06. 01:19
다음글  다음글 완전방어좀 배우게 이분들처리좀.. 2013.10.05.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