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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팀이야기 33편. 이아가 말하는 업데이트 2017.04.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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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아입니다.


여러분 어둠팀이야기로 10년 만에 찾아 뵙네요! 반갑습니다~~~(여긴 어디…난 누구…?)


오늘 어둠팀이야기에서는
이아의 시각에서 지금까진 업데이트 되어온 패치 내용과 작업 중인 내용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먼저 어둠팀이 1순위로 생각한 것은 서버안정화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끔 원인 불명의 뮤레칸의 분노에 휩싸이고는 하죠.
이 안에는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된 많은 서버 문제 들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작년 안정화 작업 전의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생한 비정상 서버 다운 횟수입니다.
세오 11회, 셔스 2회입니다.

 

세오

2016-11-02 17:35

171

세오

2016-10-04 2:52

171

세오

2016-09-10 22:06

171

세오

2016-09-10 21:37

21

세오

2016-09-10 4:01

171

세오

2016-09-09 23:33

170

세오

2016-09-08 3:05

171

세오

2016-09-04 20:28

171

세오

2016-09-04 0:15

181

세오

2016-09-04 0:11

161

세오

2016-09-04 0:04

171

셔스

2016-09-20 17:29

101

셔스

2016-09-25 14:06

91

 

그리고 다음은 작업을 시작한 이후 최근 3개월의 비정상 서버 다운 횟수입니다.
색이 칠해진 부분은 서버다운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로 발생한 부분으로,
포함하면 세오 8회, 제외하면 세오 2회가 되겠네요.

 

세오

2017-03-31 13:05

151

세오

2017-02-24 17:01

151

세오

2017-02-10 14:25

151

세오

2017-02-10 14:12

151

세오

2017-02-09 12:29

12

세오

2017-02-09 12:25

11

세오

2017-02-09 12:20

12

세오

2017-02-09 12:11

12

 

현재는 관련 오류와 메모리 문제 들이 전부 수정된 상태입니다.
위 과정은 경우의 수에 따라 상시 관리와 케이스 별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이제는 서버 안정화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작업한 내용은 뮤레칸의역습과 히야트 던전 문제 였습니다…
당시에 시행 착오를 많이 겪었는데,
단순히 모든 경험을 차단하기 보다는 기존의 일부 플레이 방식은 유지하면서 버그나
악용만을 제거하려는 방향이다 보니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았네요. 하하.

 

이번에 뮤레칸의 역습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신데,
뮤레칸의 역습 던전은 좀 더 세계관과 컨셉에 맞게 리뉴얼을 하고 싶은 욕심도 살짝 있습니다.
(그치만 우선은 소망이라고만 해둘게요~~)
또한 뤼케시온관리자의 경우 다소 하향 밸런싱이 필요하지 않나 고민 중입니다.

 

NPC 하데스의 경우에도 결국은 기능이 삭제되었지만,
실은 이 기능을 없애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도 플레이할 때 브론즈굴 저층에서 부득이하게 사냥터에서
잠수를 타자 길드원 들이 옆에서 친절하게 하데스를 보내준 경험이 있었거든요..ㅎㅎㅎ
하지만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고 염려되어 결국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HP가 0이 되는 것을 반복하면 하데스로 이동하는데 이 부분은 이동하지 않도록 곧 수정될 예정입니다.)

 

그 밖에도,
무한 회심/움 수정, 윈도우10 게시판 문제 수정, 멀티 클라 지원, 데미지 오버플로우,
혼돈의탑 재 개장 등등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데이트를 하나씩 해나간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직업 밸런싱,

어빌리티 획득 컨텐츠에 대한 개선과 성장 발판 마련 등을 다음 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간담회에 대해서는…. 간담회 명단을 보고 고서열 분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고 최근 플레이를 하지 않은 유저도 있어 우려의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왜 어둠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지금 단계에서 성장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복귀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정착할 수 있을지를 차후 업데이트 방향을 위해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히야트 던전 반복 사냥 등으로 유저간의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기에 더욱 중/저 서열 들의 이야기와 복귀한 분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 약 600건의 참가 지원서가 왔는데, 보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간담회에서 이야기 나온 것 만이 아니라 간담회로 인해 이슈가 불거지면서 많은 문제와 요구 들이 버그리포팅과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수면위로 떠올랐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의견 보내주신 분들, 늘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이아는 이만 총총~ 즐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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