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전
팬소설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 어둠의전설 소설을 써보세요

반혼의결서1 2012.02.10. 14:23
 칼과손 https://lod.nexon.com/board/1879048194/6321  주소복사

아캐른/ 내일전투가 다가올거다.. 이런쉣트 병사어디갓어 !!!                   도적1/다들 설사병걸려서 화장실지금막혀가지고 바지에설쌋다고 울고잇어요           아캐른/이런.. 말만들어도 속이울렁거리는군 근데 자내는 왜 설사병이안걸렷는지 왜여기와잇나  도적1/ 저도 바지에다쌋는대 냄세안나요 코마디움을 **에껴낫거든여 아캐른/ 저리가 이좀비야 절로가라고  전사1/걱정마십시오.                   내일................................아캐른/ 흐흠 병사준비다됫나                    도적2/네 포까지 다설치햇습니다 박에다가 어제 설사도 싸놔서 문제없습니다 막기는 식은죽먹기에요                                          아캐른/ 그러다 또 설사병걸릴라!!!           법사3/ 아캐른장관님 큰일낫어요 뮤레칸이 설사를 다먹엇다니까요.(그것도아주맜잇게)        아캐른/ ㅁㅊ 그럴리가 뮤레칸이!!!법사1/ 군사오천만내어주십시오 봉인시키러떠나겟습니다.                                    아캐른/안되 그년은 설사까지 다먹은년이야 봉인은 무리야                                           헬리오스/ 내가잇소 내친구하데스가 지금 뮤레칸부하로잇으니 배신해서 뮤레칸을 암살시키면된다오....      아캐른/그거좋은생각이지만 나는 뮤레칸을 배터지게먹여서 배터지게 죽게만들생각이요.      도적1너는 뮤레칸이 설사를억지로 먹엇는지 맜잇어서 먹엇는지 알아와라..         도적1/이미 다알고잇는대여? 혹시 님만몰름?

아캐른/ㅇㅇㅇ 그럼 억지로먹음? 도적1/ㅇㅇ 아캐른/ 그럼 설사 약 전부가져와 군사한테 다매겨    헬리오스/ㅁㅊ년 족가 우리병사는안되         아캐른/ㅇㅇ 우리병사 설사싸게해서 뮤레칸죽일거임                    끝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용!!

  칼과손

레벨 : 99

목록

이전글  이전글 Necessary Evil - 1 2012.04.13. 19:24
다음글  다음글 오줌싸개노래 2012.02.10. 14:13

오류 확인을 위해 일시적으로 신규 엔진을 통한 게임 접속이 제한됩니다.
문제 해결 시 까지 기존 엔진을 통해 게임 이용 부탁 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