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노미 통백 포이즌어택 등은 그나마 퍼센티지가 적어서
일반 몹에게 쓴다고 해도 몹 한마리 피통 까는 수준이지만
문제는 데스나 독기공 같은 퍼센티지가 높은 스킬들은 후반 던전으로 진행 될 수록
적들의 방어나 체력 량 상관 없이 죽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데스는 뮬눈과 마력을 모두 소모 하여 몬스터를 죽이는 필살기인 만큼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독기공은 퍼센트도 높고 쿨만 돌아가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적용 범위가 존재?? 이 뭐 ㅂ...
그렇다면 이제 해야 할 건 무엇인가?? 바로 퍼센트 감소 효과 칼질이지 (셋 중 하나 고르던지)
1. 퍼센트 감소를 고정 데미지로 변경
2. 퍼센트 감소 효과가 최대 체력이 아닌 현재 체력에 비례 하여 감소
3. 퍼센트 감소 효과 적용 되었던 적에게 면역 효과 적용
그리고 에테르 목걸이 효과의 의한 고정 데미지
이건 체마 올려서 그만큼의 효과를 낸다는 사람들 있는데 이건
앞으로 나올 던전들 전부 평타로 때려잡고 싶어요 라고 짖는 거 말곤 납득이 안갑니다 ^오^ 한마디로 dog소리죠
직자 법사가 지팡이 들고 평타로 저렙 마법 스킬로 때려 잡는데 이미 혀때기가 아플 정도입니다
앞으로 나올 던전의 몹들이 떡방어인 건 문제가 크다만 그렇다고
고정데미지 기준으로 몹을 만들다 보면 나겔 이후 의 컨텐즈 몹들은
방어력으로 기스도 안 나는 난의도가 상상이나 되는가요?
제발 방어를 무시한 고정딜로 기준을 잡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제 해야 할 건 무엇인가?? 바로 고정딜 칼질이지 (셋 중 하나 고르던지)
1. 목걸이 에테르 강화 효과를 해당 목걸이 속성 공격력 증가로 변경
2. 체마 비례 고정 데미지 효과를 고정이 아닌 방어력에 영향 받도록 변경
3. 고정 데미지 효과에 쿨타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