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준으로

1. 텔깃 8900원 - 특정맵에서 사용이 제한 (뮬던이나 히얏 같은곳에서 제한적임)

2. 세깃 8900원 - 뮬던이나 히얏에서 사용..

3. 테슬러의깃  10900원 - 신규...깃털.... (특정지역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한다...)

4. 이아의구원 6700원 - 뮤레칸에서 아이템증발 방어

5. 통합슬롯권 1400원 - 스킬,아이템 사용창의 변경의 편의를 위한템..

6. 신경험치변환스크롯 3900원 - 경험치 한도가 42.9억으로 이제는 금방차는 풀경을 사냥중에 팔아야 할판..

7. 만능원격상점 3500원 - 사냥을 하거나, 은행을 이용해서 물약이나 템을 빼기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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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과금을 부르는 캐쉬템 44,200원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테슬러의깃, 각종 사냥터에 밀레스 층이동 npc 처럼 각사냥터 층으로 이동하는 npc를 구현하거나,

사냥터도 부족한 시점에 사냥터 개편으로

각 사냥터별로 뮬레칸의던전 처럼 입장방식으로 무수히 많은 방을 만드는 방식을 택하거나 하지..

텔깃 구현이라니... 거기다 사용할수 있는 지역제한?? 이건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가격을 좀 낮추던가... 아니면 캐쉬템 구현에 급급해하지말고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해야지 이건참... 어둠하는사람들을 돈 냅다 바치는 호구로 보는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