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전-도 는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순수도적이 문제다.
도-전 이 데빌에게 심하게 꿇리지 않는다는 건 다들 아는기정사실일듯 싶다.
근데 왜 순도는 전-도에게 밀리는가..
**바로 그건 체력을 올릴 값어치를못느끼게 하는 스킬뿐이기 때문이다.
순도도 체력을키울수록 데미지가 강한 기술을 쓸수 있도록 기술하나를 추가 시켜줘**다.
이 문제만 해결 됀다면 순도를 키우는 장점이 있어 도적이 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전사: 현재로선 별 문제 없다. 거의 격수중엔 최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가: 물론 고칠것이 없다.
성직자: 아주 싹다 뜯어고치고 싶지만 사실상 이 지경까지 만든 운영자의 체면을 생각한다면
최상의 밸런스를 위한 조정은 살짝 이루어 지면 좋겠다 싶다.
우선 마법딜레이가 문젠데 연공은 마나에 대해서 늘어나는 공격력은 괜찮다.
하지만 직-법이나 순수법사가 가지고 있는 나르콜리나 저주의 장점을 법-직까지 가지고
있을필요는없을듯 싶다.
노무겹을 끼면 바르도가 0초가 되고 나르콜리도 법사와같이 0초고 법사만의 장점을 직자가
가지게 되어 그룹사냥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드는 주요원인이 될수있다.
->결국 해결책은 하나다 나르콜리 1초 바르도 1초 데프1초 프라보 2초 로 만들고 대신에
이모탈지속시간을 5초정도 더줘서 법사와의 차별과 공생을 꽤하면 좋을듯 싶다. 이렇게만
됀다면 연공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그룹사냥을 하지않고선 자기들이 답답해서 못버틸것이다.
마법사: 법사만의 장점은 나르콜리와 저주다. 그럼 순수법사는 프라베라를 1초로 어둠의각인도 전체저주로 만들어 주어 2초로 주고 직-법의 경우엔 프라보를 0초로 만들어주어 법사만의 장점을 부각시켜 주는것이 좋을것이다.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봐야할 새롭게 나와야할 기술들:
연주공격이 현재 3칸 공격이 가능한데 3칸중에 2칸은 꼭 개미굴에서 개미들이 쓰는 방어기술을 모두에게 주어야 한다. 쉽게 말해서 연주공격에서 miss라는 방어를 주어 연주공격 3칸중 1칸에는 데미지가 반드시 들어가나 나머지 2칸은 miss를 뜨게 만들어 너무 심하게 직자편향적인 밸런싱을 조절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위의 내용을 만약 운영자가 보고 실천에 옮긴다면 현재보단 나은 밸런싱으로 유저들의 불만이 최소화 될거라 본다. 물론 직자들은 반발 하겠지만 어둠은 항상 그래왔지 않은가 도가의 전성시대, 전사의 전성시대,직자의전성시대가왔듯이 이 위의 밸런싱조정만 마치게 된다면 도적의 전성시대도 오지 않을까? ^^
추신: [바이에르]키우고 있는 데빌전사 유저입니다. 도적편향적이라고 욕하지 마세요
객관적인 분석으로 냉철하게 판단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