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성직자' 라는 직업을 택하는 이유가 연주공격의 매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연주공격 하나를 믿고 키우시는분이나, 최고 랭크를 자랑하는분들이 이미 '직자' 분들이기 때문에
연주공격의 약화를 결정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또, 연주공격을 약화 시키자 하는거에 반대하는 소히 직자님들은 言: '우리가 힘들게 키워서 이렇게
쎄진거 아닙니까 직자를 키우시면 되지 않습니까? '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치만 어둠유저 모두가 직자를 한다는것은 "직자의 전설"도 아니구 말도 안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직자'의 위력에 무력감을 느끼게되는 격수들.. 더이상 격수가 아니라 뽀경용 혹은
메인 사냥 도움이들로 변질되갑니다 메인은 물론 직자분들이 되겠죠..
뭐,, 한샷의 데미지가 중요할 경우엔 격수님들 필요할때가 잇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전사' 나 '도가' 로 한정되어 있지만 말입니다 도적? 그게 뭔지 점점 잊혀저가네요..흑흑.. 3%의 뽀경으로
렙낮은분들은 도적 중요하지! 근데 왜이렇게 도적은 없지? 어리둥절하십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도적이
찬밥이 되는경우를 몰르고 있는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도적 2차 무기도 만들다 만거같은 느낌에 허전한 활 .. (뽀대용이자나? 이러면 할말없지만염...)
그에 비한 마력 +3000이나 되는 비파 같은 '직자' 의 무기들..
도적수가 급감 하고있습니다.. 사냥 하시면 느낄수 있습니다 "도적 구함.." 가장흔히 보는 문구죠..
아쉬운 상황이에요..
이에 이둘의문제를 하나로 묶어서 이렇게 바꾸면 안되나?? 혼자 생각하다가
그냥 우연히 어둠홈피 뒤적거리는 지금 적어보게 되엇습니닷...
연주공격의 강함은 후반에 있기때문에 보통 낮은 체마의 사냥터엔 적용을 줄이고
높은 체마의 사냥터엔 도적의 스킬을 적용하는겁니다..
그건... 연공의 미스.. 연공의 데미지는 줄이지말고 미스의 가능성을 생기게 하는겁니다..
뭐야 그럼 도적은??
이때 도적이 중요하죠,, 도적의 활을 들고있을때만 사용가능한걸로..
도적이 활로 한번이상 쏜 몹에겐 연공의 미스의 확률을 거의 없다싶이 하는겁니다..
'바드' '소환사' '수인' '검투사' 의 이미지에 탁탁 들어 맞습니다 (특히 수인 변신도합니다-) 하지만..
'궁사' 활 안쏩니다.. 99때부터 애용하던 단검 혹은 전사 노무겹의 짝퉁 무기 휘둘릅니다.
이때 도적에게 활쏘는 재미를 주게 하는겁니당..
어둠 운영진께서 잘다듬고 보충해주신다면 꾀 괜찮은 의견이라고 봅니다만..
이미 연공의 데미지 하양은 무리라고 보기에 도적도 살릴겸 이런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