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님이 뭔데 접으라 말아라 하시는지? 연공이 쎄서 기분이라도 나쁘면 말그대로 바드 키우던지요. 그만큼 투자해서 키우기 힘드니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닌가요?
잉꼬
2009.05.31. 17:14
연공 하향 해야돼야하구요 그리고 이오리왕/그분들은 어둠이란 게임때문에 연태한게 아니고 밑에 님글 읽어보니 님처럼 연공 믿고 연태 버틴거같은데 이참에 싹다 접으라고하세요 어둠의전설이란 게임 때문에 한게아니고 님같은 사람은 연공이란 한 기술때문에 한겁니다
이오리왕
2009.05.31. 14:54
계정 파는분 대다수가 직자 랍니다. 아직도 상황이 파악 안되시나요?
피보기 전에 빠지려는걸...
그리고 나르 콜리후 연공 못쓰는거라면 순직이랑 다를께 뭐가 있죠?단지...저주 하나뿐?
나르 못쓰게는 하지 않을듯 싶네요. 단 뎀쥐 2배되는 상태를 조정하겠지요.
프리시오프
2009.05.31. 13:25
를 회복하는(흡정을 제외한) 기술을 생각해봤지만 이것도 역시 답은 아닌거 같네요
프리시오프
2009.05.31. 13:20
그리고 하이드는 도전및 다 직업도 있으니까 하이드 강화보다는 모든몹의 인식 모든직업 모든공격으로 부터 회피가능한 은신을 추가해서 기습 및 습격 사용에 조금활기를 주는한편 도적만의 공식이 적용되는 운영자님이 말씀하신 맹독 혹은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기술이긴한테 마비노기의 라이프드래인처럼 체력이 10%이하할때 시전가능한 [흡정]을 만들어서 몹에게 자신의90%체력 및 남은 마나 만큼 대미지를 주고 체력을 모두 회복하면서 마나를0으로 만드며 모든기술딜레
프리시오프
2009.05.31. 13:06
이번에 실행되어야할 밸런스 패치는 직업에게 성장동력이 되는 패치 어야 합니다. 처음 도적의 기습이 나왔을때 모두 경악했죠 ? 기껏 만체 3만이면 우주의 체력이라 불리던 시절에 30만의 댐지를 주는 기술이 튀어 나왔으니 .. 그런데 결국 결과가 어떻습니까 ? 도적 시궁창밖에 더 되었나요 ? 도적한테 필요한건 단순하게 2배 3배의 댐지가 아니라 꾸주히 증가는 체력및 마나에 비례한 다라 클셔 연공 같은 스킬이 필요한겁니다.
도도o
2009.05.31. 02:18
제가글을다시한번읽고.. 도전은 그럼 최강이냐?!하는놈들있을거같애서하는말임... 기습류스킬을 꼭 !!!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