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옛날에는 `<-이거 하나로 무기, 방패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무기빼기, 갑옷빼기가 사용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템창을 채워서 빠지는 걸 방지하려고 채웠던건데 요즘에는 저렙에 야배를 다닌다든지 바보같이 착용템을 빼버린다든지 하는 게 아니면 시프트+`를 누를 일이 없기 때문에 채울필요가 없습니다. 50번 이상 전직해봤지만 뭘 떨어트리고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 리콜을 쓸 수 있고, 목걸이는 무게최대치가 착용템 무게의 2배가 되기 전까지 바꿀 수 없습니다.

3. 템창을 채우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전직하기 전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하는 게 중요하고 리콜을 반드시 챙겨야 로딩이 뜨지 않고 맵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무게가 오버된 상태에서 착용템을 벗으면 바로 바닥에 떨어지고, 아이템창에 있는 템은 로딩이 뜨는 경우 바닥에 떨어집니다.

1스킬레벨0이 됩니다 2 요즘 템이 밖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 못했습니다 3 예전엔 무개가 부족한상황에서 장비를 해지(직접 또는 적무기, 재접속시 무개에 의한 자동 장비 해재등)하게 되면 밖으로 떨구게 되는데 아템창이 가득 차면 장비해지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아템이 안전합니다 요즘은 개선됬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넉넉하게 엑쿠는 6개 이상 들고감 되요 4. 리콜은 사용할수 있으나 목걸이는 일정 무개를 허용할때까지는 안바뀝니다. 5 3번과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