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1. 칸의서

2. 호왕리

3. Falling in Love with Legend of Darkness (FOUR SEASON)

4. 어둠은 계절마다 이벤트가 많아서 좋네요^^ 계절이 바뀜과 동시에 게임상에서도

   실제로 계절이 바뀌고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계절마다 열리는 이벤트를 참여하는것도

   또하나의 즐거움이라죠.. 하핫.. 전 사냥보다 이벤트 같은게 더 좋아서 좀더 많은

  이벤트가 열렸으면 하고 늘 바란답니다^^:; (배틀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spring : 이번 봄에 처음생긴 이벤트로  벗꽃놀이장에서 벗꼿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에요

             화분을 키우기 위해 고생한것 만큼 오랜만에 처음 그리는 그림이라 고생을 했다죠;;;

  summer : 여름이벤트는 마땅이 생각나는게 없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템인 튜브를

                끼고 있는 캐릭터를 그렸어요.. 그림은 튜브가 처음 나왔을때 상품으로 타고

                좋아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fall : 작년 추석기간에 했던 해충박멸 이벤트랍니다. 촌촌이를 잡고 있는 늠름한 도가의

          모습이 보이나요? ;;; 아쉽게도 열심히 했지만 전 다홍색 풍선 하나 못만들었다는

          쓰디쓴 추억이ㅠ.ㅠ

  winter : 겨울 이벤트는 머니머니해도 성냥팔이 소녀 돕기죠.. ㅎㅎ 이미 산타를 도와

             스키복을 받고 눈의인형을 만든 뒤 성냥 팔이 소녀를 돕기 위해 나뭇가지를

             줍고있는 모습이랍니다.^^ 흠.. 그나저나.. 이제 어둠에서도 스노우보드가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스노우보드는 안나오나요?^^:;

p.s.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늦게서야 해서 하루만에 완성했답니다. 저것 때문에 공부 안하고

       나이먹고 그림그리고 있다고 어머니께 혼나는 바람에 가까스로 완성 시간에 맞췄는데

       한시간정도 잔소리를 듣다보니 늦어졌네요 ㅠㅠ 첨거는 내용을 안써서 다시 보내는데

       10분 가량 늦었는데 설마 안되는거 아니겠죠? ㅠㅠ 엉성하지만... 오랫만에 손으로

      그리느라 조잡하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그린거에요...흐흑.. 제발 안된다고 하진말아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