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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공포의 대명사이자 만나면 도망을 가야햇던 그런몬스터가 잇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삶아먹거나 구워먹거나 튀겨먹거나 아니면 귀찬아서 버리는...;;
이리저리 시달리며 사는... 옛날의 위용을 일어버린 몬스터가된
드라코를 그려봤습니다.
아...그림판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ㅡㅜ
허접해 보이더라도 돌떤지지 말아주세요,ㅡㅜ
돌맛은 맞아본사람만이 안답니다...을매나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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