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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클레릭
6,037 2004.11.26. 20:12

마인의 광산촌이 죽음의 마을로 변하게된 원인을

 

조사하러 갓다가 알지 못한는 기운에 의하여

 

타락해버린 클레릭.

 

 

 

 

옛날에는 십자가의 가격이 부르는게 값이었을정도로 귀햇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십자가를 구하러 가기위해 죽던 중상층까지 힘들게 뛰어가고...

 

또 다크클레릭과 블루 엘리멘탈들이 어찌나 안죽던지...

 

운이 없는날은 십자가보기도전에 팀이 해산한다던지. 뮤레칸의 얼굴을 보고잇어야 한다던지...

 

재수가 좋아 십자가를 모두모아서 새로운 마법을 배우면 모두의 앞에서 뽐을내고햇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십자가쯤이야하며 금방금방 구하고. 약간의 돈투자로 십자가를 쉽게 살수잇는

 

그런아이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여담이지만 1년전쯤 친구랑 죽던을 자주 오가며 십자가를 많이 모았엇는데

 

왠지 십자가를 인벤토리에 넣고 다니면 후득하지 않더라는...

(제가 옛날에 뮤레칸을 밥먹듯이 봐와서 죽어도 감흥이 안난다는;;)

 

그림판으로 그린건데 그림이 이상해도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ㅡㅜ

세오 LV.0 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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