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판님께
일단 저는 그림을 못그리기 때문에 상은 포기하고 하고싶지만.. 글하나 끄적이려고 글남겨요.
저는 이제 20살되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타격성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있구요.
7살때 찜질방에서 아저씨 2명이 어둠의전설을 하는것을 보고 형과 누나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형 누나는 벌써 26살 24살이 되어 사회로 나가 어둠의전설을 잘하지 못하지만
저는 꾸준히 즐겁게 게임하며 대학교를 가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7살때부터 했던 게임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니. 그만큼 유저분들이 사랑해주었기에 존재하는것 같아요.
또한 제가 이렇게 꾸준히 하고 있는것을 보면 그만큼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이 매력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도 이제 안녕인데 제 주위 또래 친구들은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을 잘 모릅니다.
그만큼 오래되었기 때문이죠. 저는 친구들에게 권유를 자주 했습니다.
무작정 권유는 했으나, 전 어렸을때부터 즐겨했기에 별로 거부감이 없었지만 친구들은 하루, 이틀후에 그만두고 최근 흥행하는 LOL이나 오버워치등 전략 시뮬 게임을 선호하여 그쪽으로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이 컸던게 문제점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은 어둠의전설의 재미를 느끼지못하고 떠나갔고 저는 아직도 홀로 쓸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외로운건 아니구요 하하;
11월달에 공지사항이 떴고 제가 원하는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둠의전설 업데이트.
오류수정 하나하나 감사하게 게임하고있습니다.
끈 놓지 말아주시고 꼭 어둠의전설이 연령대 상관없이 즐기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 어둠 13년차 시작은 7살 꼬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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