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 드릴분은 저의 록발 버스기사(?) 이신 료실님!
아~~~~
이분처럼 스근~하게 발록 잡는사람 아직 까지 못봤거든요~~~
80%이상 확률로 저를 부르실때 하시는 멘트...
아주 조커든요 ㅋㅋㅋㅋ
요즘엔 일상이 많이 바쁘신지 전 처럼은 많이 못가지만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ㅎㅎ
이번에 룩도 바꾸셨는데 이쁘게 잘 꾸미셨기도 하고!
료실님껜 발록 말고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그림한장 그려봅니다
.
.
.
.
.
.
.
.
.
.
.
.
.
.
.
.
감사합니다.
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