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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런 것이 있으면 승급 할텐데.. [ The End ]
476 2007.10.31. 22:38

정말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메크로,피케이방지와 벨런싱조정이란 이유로 체마 제한이 생겨났다.(과연 누구를 위한 제한인가?)


먼저 집털이가 제한되었고 이때부터 현재의 승급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갓승은 자리를 잃었다.


일부는 어둠을 떠나고, 일부는 지존으로 호러로 빠졌다.


이번에는 호러가 제한되었다.


일부는 어둠 떠났고, 일부는 버티다가 승급했으며, 일부는 전전긍긍 갱/집/해저로 떠돌다 어둠을 떠났다.


그리고 다수는 남아 무갱식호러에 적응해보려다 포기하고 떠났다.


그렇게해서 지금의 유저수만 남았다. 이제 거의 고사 직전이라 봐야할 것이다.


넥슨의 유저유치정책은 어떻했는가?


승급이후 한동안 신규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한적이 있었다.


이때 포장도 다시하고 하면서 어둠이 처음으로 밝아지기 시작했었고,


이것이 곧 빛의전설로의 행보의 시작이었다. 그 당시만해도 호응이 좋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때 모게임잡지어둠홍보하는 기사를 한번 보았다.


그러나 성과가 기대에 못미쳤는지 이후로는 어둠홍보를 볼 수 없었다.


그러더니 '친친' 같은 '돌아와요'이벤트와 함께 옛유저 찾기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노후된 게임이 현상유지라도 할려면, 현재의 올드유저 이탈을 최대한 줄이고 고정유저로 유지해야하며


해마다 일정평균이상의 신규유저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수는 2-3년 즐기고 떠나는 유저수를 충당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를 다시 복귀하는 유저수에서 충당해야 어느정도 현상유지가 가능해진다.


물론 생판모르는 신규유저보다 한번 추억을 새긴 유저들의 재접근성이 더 유리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떠났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획기적인 변화의 이미지를 주었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어둠은 어떤가? 초창기 몇년사이의 유저 이후에는 안좋은 추억으로 떠난 유저들이 다수이다.


피케이와 각종 사기범에 피해를 입거나 흉흉해진 인심, 운영의 실망 등등이 주요 이유였었다.


지금도 그런 이유로 떠나고 있고, 암튼 일정부분 신규유저 확보를 위한 홍보와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높은 목표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만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을 것이다.

(구구절절이 다 설명하려니 넘 힘들다 ㅠㅠ OTL)


두번째는 사냥방식 문제다.


호러는 그 어떤 저렙/고렙 써클보다도 사냥이 쉽고 편했다.


마공 없고, 자리만 일단 잡으면 편하게 다양하게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더불어 적당한 경험치도 얻고.. 동전꼽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화장실, 가게 등을 오갈 수 있고,


티비나 소설책을 보면 사냥을 즐길 수도 있으며, 기본 5-6인이 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잡담과 커뮤니티로 이어지고


이는 인간대 인간으로 친분을 쌓을 수 있는 매력까지 제공한다.


또한 이것이 어둠10년을 이끌어온 어둠만의 매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개개인이 한번 접속해서 사냥한번 가려고 대기하는는 시간은 몇시간씩 걸리고,


실제 사냥시간은 한시간도 채 유지하기 어렵다는 소리다.


당연히 기다리다 지치고 짜증나고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다.


때문에 아침에 생성되서대타를 통해 새벽까지 쉼없이 돌아가던 사냥팀이 있어야만 한다.


대타나가는 방식이 내가 원할때 가장 빨리 사냥을 갈수있고, 사냥팀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서열에게도 여러계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그리고 중서열 이전까지는 사냥이 쉽고 5-6인 체제로 사냥팀이 오래 돌아가는 사냥터가 존재해야 한다.


예전 호러나 예전 집털이처럼.(역시 최고의 벨런싱은 5직업 벨런싱이다)


중서열입장에서 고서열까지는 그래도 반왔다는 생각에 그리고 앞으로 나갈 여력이 조금은 되지만


저서열입장에서 고서열까지는 앞이 캄캄하다.


그럼 이왕 노가다할꺼라면 편하고 여유있게 사냥하길 원하게된다. 그래야 오래 버틸수도 있고.


지존은 호러, 승급은 집털이라는 대안이 있지만 집졸업하고 나서부터 중서열10만까지는 대책이없다.


피떵싸던가 다 나자빠진다. 이사이에 장시간 사냥팀을 넣어줘야만 한다.


여기에 대책을 마련해서 중서열을 더 많이 육성해야 고서열들의 어빌 상승 행진도 계속 될 것이다.


호러에 대해 생각해둔게 하나 있는데, 상품걸고 아이디어 공모전 좀 해라.


그때 발표할라고 준비해둔게 몇 있다. ㅠ (생셋+ 암셋 좀...ㄷㄷ)


셋째는 고가아이템. 물론 지금쯤 생셋,암셋 물량이 늘어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최고가 아이템의 가치하락 또한 심각한 타격이다.


차라리 이쯤해서 듀얼목 듀얼목 하는데, 반은 은빛/반은 흑빛으로 디자인해서 "듀얼의목걸이"라고


희소성의 최고가 아이템 하나 만들어라-_-.


넷째는 넥클탈퇴 문제인데, 메크로방지와 붙이겠다.


메크로 물론 공식적으로는 없어져야 할 것이지만, 현재 어디에도 메크로 없는 노가다 게임 또한 없다.


지금의 고서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메크로와 캘거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메크로 하려면 그만큼 일정수준 이상 어둠에 투자해야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근절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도록한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처럼 지금까지는 메크로 없애려고 시스템 바꿨다가


선량한 유저들까지 다 떠나게 만든 꼴이었다.


차라리 모니터링 열심히 해서 제제가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얘기다. 물론 모니터 안하는거 알지만


그리고 아이템거래 불법이라 하지마라. 어차피 시간지나면 합법화 될 수 밖에 없는 문제다.


온라인게임 시장 이만큼 큰거도 아이템시장 형성덕이란건 알만한 사람 다 아는 거다.


이제껏 현피등 문제가 되었던건 거래시스템이 아직까지도 제대로 안갖춰 져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끊임없이 있는데, 없앤다고 없어질 것도 아니고 엄연히 전자상거래법이 존재하는데,


아이템 거래는 불법이다. 이 얼마나 모순된 법인가?


차라리 양지로 끌어내서 게임회사 자체에서 안전거래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더 낫다.


수지 안남으면 수수료100원씩 받아서 서비스하던가.. 지금의 아이템거래사이트 얼마나 문제인가?


온라인 상에서 1:1교환만 안전하게 할 수 있다면, 전화해서 만나서 찌지고 볶을 이유가 없어진다.


음.. 이건 돈받아야 하는건데.. 암튼 그러니 애들 넥탈 좀 시켜줘라. 그게 니네가 살 길이다.


마지막 그래픽 개선.


이건 이제 입아플만큼 아픈데, 돈/시간 많이들고 힘들다는거 잘 알지만


앞으로 장기적으로 살아남으려면 또한 꼭 필요한거다.


어둠초창기 만명넘을 수 있었던건,

 

그당시만해도 어둠정도의 그래픽이면 굉장히 혁신적이고 화려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얼마 안되서 바로 3D 나와서 망조를 걸었지만..


근데 이제는 더이상 2D게임이 몇 없다. 게다가 3D만 만들지 2D게임은 나오지도 않는다.

 

때문에 희소성라는 새로운 강점을 얻지 않았느냐/


어둠2탄 만들생각이냐? 라그나로크2 봐라. 결국 3D로 만들었다가 망하고 있잖느냐.


제발 해상도부터 올려라. 어둠홈피만큼만 가자!(너무 높은가?ㅋㅋㅋㅋㅋㅋ바라지도 않는다)


10년동안 그래픽 좀 개선해달랬더니..

 

시발 눈아프게 화면만 점점 밝게해서 빛의전설 만들어놨다. 아놔-_-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해상도 좀 높여서 어둑칙칙하면서도 음침했던 저 옛날로 돌아가자.


그러면서도 깔끔한 퀄리티를 뽐내면서 말이다...(도트픽셀 눈아프다! 제발..)


음.. 미안하다 길어져서.. 더 있는거 같은데 머리아파서 생각 안난다.ㅠ


다음에 생각나면 보도록 하자꾸나! ㅂㅂ~

 

------------------------------------ 추 가 -------------------------------------------

1. 많은 유저들이 야배를 즐기는데, 야배뿐만아니라 사냥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MMORPG에서 유저를 유혹하는 또하나의 매력은 타격감이다.

 

안그래도 떨어지는 타격감인데, 올리지는 못할망정 갈수록 떨어지기만 한다.

 

절대 화려한 것을 바라는게 아니다. 화려해지면 오히려 게임이 더 이상해지기 쉽다.

 

그래도 옛날에는 마레노 한방만 맞아도 움찔하는 타격감이 분명 있었다.

 

타격감 좀 되살렸으면 좋겠다.

 

그 한 방법으로 데스패널티 바뀌면서 없어진 후드득 이펙트를 되살렸으면 좋겠다.

 

물론 진짜 후드득하면 또 난리날테니..

 

실제로 후드득은 안해도 죽으면 현장에 마치 쏟은것처럼 몇초동안 잔상이 남았으면 좋겠다.

 

요즘은 팀원이 죽어도 죽은건지 접지한건지 무감각해질때가 많다-_-;

 

만약 된다면 사냥터 뿐만아니라 마을, 야배 등 모든 장소에서 죽으면 후드득 이펙트를 표시했으면 좋겠다.

 

후드득 이펙트가 싫다면.. 다른 게임처럼 바닥에 코밖고 뻗었다 사라지는 이펙트라도 해달라!!

세오 LV.57 조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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