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는 현재의 게임상황은 10년된 낡은 고물차를 조금씩 조금씩
수리해서 어떻게든 몰고가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10년된 프라이드, 티코 고장날때마다 수리한다고 수명이 잠깐 연장될뿐, 새차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낡은것은 과감히 없애고 새로운것을 도입할때가 된거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몇가지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1. 지존이 되기까지의 과정.
사실 어둠의전설 초기에는 2서클,3서클 그룹사냥이 활발했지만, 99레벨,승급자들 넘쳐나면서
아는친구 밀어주고, 돈받고 밀어주는 행태가 만발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니 돈없는
사람은 레벨을 못올리고, 누구도 그룹사냥을 구하려 들지않으며 돈없고 친구없고 뒷배경없는 2서클들은
만년 2서클로 남아 게임에 재미도 못붙이고 제어판가서 어둠의전설 삭제를 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고있습니다.
#해결방안
3서클까지는 퀘스트로 레벨을 올리는 시스템을 도입하는건 어떻습니까? 3서클부터는 기술과 마법이
차차 강력해짐을 느끼게 되어 게임에 슬슬 재미를 느끼게되는 시기입니다. 또한 그룹사냥도
활발해지는 시기가 바로 3서클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이 퀘스트 또한 직업별로 차별을 두어야겠지요. 즉, 직업마다 퀘스트를 달리 하는겁니다.
다만 퀘스트가 완료되는 기간을 다소 멀리 잡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이 해결방안 위해서는 사냥터활성화는 필수불가결입니다.
2. 99가 되고나서.
3~4서클부터는 그룹사냥을 통해 지존을 힘겹게 찍긴 합니다. 이거 읽으신 유저분들 중 몇몇은
헛소리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3~4서클과정에서 99레벨이 되는과정이 고속도로처럼
펼쳐진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게임을 식상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유저수 적어서 그룹사냥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이거 해결위해서는 오로지
유저를 늘리는 수 외엔 해결방안이 없는듯 합니다. 제가 위에 제시한 방법을 쓰면 증가하리라
감히 확신하는 바입니다.
본론은, 99가 되고나서 사냥터가 확실히 적습니다. 약 7~8년전만 해도 99레벨들도
집털이를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은 초기에 카스마늄광산의 드라코가 무시무시했던
시절을 다시 구현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광산이 아닌 새로운 사냥터를 개장하는게
더 편하리라 생각됩니다. (광산을 또 바꾸느니 새로운거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낫다고 보기에)
혹은 예전 승급자들 광산입장을 못하게 했던시절을 다시 불러오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사냥터를 99레벨 30% 승급자 70%정도의 배분으로 만들면 불만사항은 적어질듯 합니다. (지존사냥터를 아예 만들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의견은 많지만 졸음이 오네요.
제 생각에 뭔가 부조리한점이있다고 생각하시는 유저분들도 기탄없이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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