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10일 전역후에 친한 친구의권유로 어둠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오늘도 접속해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호러로 갔지요..
법직 지존 만들고 첫 호러사냥을 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우연찬게 어떤전사님의 도움으로
작디작은 마나와 허졉한 컨트롤로 천천히 익히면서 갓직자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사냥시작한지 10분.. 쫑났습니다. 다시 파티잡고 사냥시작한지 10분.. 또 쫑났습니다.
이유는 저의 무능한컨트롤과 허접한마나량 이두가지가 파티원들을 답답하게 했던것 같아요.
직자가 정말 손이 많이 가는직업이라는것을 이번기회를 통해 알게되었고,
손이 많이가는 직업이니만큼 보조마법과힐 타이밍의중요성도 깨달았답니다.
연공이 얼마나 대단한공격스킬인지는 몰라도, 제가 직자라는 직업을 택해
어둠을 시작한이유는 그저 사람들이 위급할때 HP를 채워주고, 버프를 걸어주고
그러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리고 직자의역할은 버프와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갓직자들은 사냥하기가 참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마나량과 힐타이밍 등등...
솔직히 사냥쫑났을때 파티원들께 너무나 미안했고,
저 감싸주실려고 방하나 끝날때마다 담배도 안피시면서
일부러 담배탐하자 말씀해주시던 키리이나님 그리고 귓속말로
마나는 다찼는지 다른사람들 눈치받지말라고 그렇게 물어봐주셧던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아마 내일도 어둠은 계속해서 접속하겠지요..
얼마나 오래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둠에 저런분들이 있기에.
습관처럼 어둠을 접속하나 봅니다. 이상 자유게시판에서 세오섭 유월십일 이었습니다.(__)
유월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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