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몰라서 너무 실없게 당한 사고 일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는 분도 계실지 모르니 글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적무기치기를 연습해 달라는 요구로 "피코초"라는 유저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사례도 제시했거니와 저는 점심으로 특별히 할일도 없었기에 사례를 받고 안받고와 관계없이 흔쾌히 응했습니다.
그리곤 콜로세움으로 가자 "피코초"와 다른 또 하나의 유저 "너무미워요" 가 있더군요.
두 아이디는 추정컨데 동일인의 다중접속인 듯 했고,(혹은 지인이거나) 적무기 연습한다면서 무기를 껴라 그리고 미리 준비해둔 상점개설서로 아이템 창을 다채워라고 하더군요(무기가 안빠져야 한다는 식으로 유도 입니다)
후에 연습을 하는 척 하며 피4 시세에 대해 물어보시더니 팔지 않겠냐고 하면서 거래를 걸어왔습니다. 먼저 돈을 올렸길래 미심쩍긴하면서도 급해서 그런가? 하며 응했습니다(제가 너무 경솔하게 생각한 것도 없지 않아있습니다만..) 그리곤 스킬인것 같은데 적갑옷해체 인가 거래 도중 그 기술을 쓰더니 거래 승락 여부와 관계없이 제 아이템은 넘어가고 돈은 넘어오지 않았더군요.
흔히 있는 수법일지도 모르겟습니다만 어둠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이런것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속수무책으로 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템을 가지고 홀연히 나르더군요^^; 뭐, 게임에 목숨을 걸일은 없는지라 걍 몇마디하고 말았지만 다른 더 많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둠의전설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리의 비매너 유저를 방치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을 실망케하고 더나게 만들며 이는 곧 어느쪽에게도 득이 되지않는 것인만큼 해당유저에 대한 조속히 제제를 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졌습니다 모두들 부디 이런 형태의 사기에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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