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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당황스럽고.... 좀 힘드네요..
400 2009.11.15. 23:14
제가 어둠을 중2부터 대1때까지 했었습니다. 여러캐릭들을 했었지만

유이서 -> 마계불새 를 하다가 팔고 접었었습니다. 거론된 캐릭 주인분들껜 죄송합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옛향수에 이끌려 다시금 어둠을 해보고자.. 억쩔이라는게 뭔지도 몰라 헤매이며

어둠돈도 많이사고.. 템도 많이 맞추고... 지금 나이가 26세입니다. 생일이 빨라서 25세라고도 합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제가 어둠을 회사에서만 접속을 합니다. 보안업체에 컨설팅의뢰하여

회사내에서 쓰기때문에.. 진짜 왠만해선 해킹이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게임 비밀번호도 제가 쓰던거와는 전혀 다른것이 었습니다.

딱 한 사람이 알고있습니다. 고서열직자인가 법직인데.. 그분한테 어둠돈을 좀 샀습니다.

계좌이체로 선불 넣어놓고 4일뒤에 받고도 그랬습니다. 제가 게임을 자주 접속못하니

아이디에 넣어놓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오늘 들어왔습니다. 며칠 늦어진건 상관없지만..

그래도 약속은 지켰으니 안심했습니다. 아이템들을 맞추고 여기저기 사냥하다가

회사일때문에 저녁 7시쯤인가 어둠을 껐죠.. 그리고 퇴근하기전 길드원분들께 인사좀 드릴려고

들어왔는데.. 뮤레칸에 가있습니다.. 그리곤 그 뭐지.. 인증번호 3차인가? 그런걸 쓰라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되질 않았습니다.. 근데 웃긴건 빠르게 aa 를 누른뒤에 보니 템창이나 제 상태창이

보이더군요.. 제가 오늘 경치를 다팔고 체랑 마나를 샀기때문에 기억합니다.

길드원들과 호러에서 13명이서 막 사냥도 해서 제 경치는 4천만 정도였는데 봐보니 2억이 넘는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여 제 캐릭으로 사냥이라도 가셨다가 후둑하셨나 하고 부캐로 들어가서

그 고서열직자분께 귓말을 넣었습니다. 두번 귓하니 접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니 벨 몇번 울리다가 전원이 꺼집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저는 어떻게 받아 들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제가 멍청한건지,

원래 타인을 잘 믿고 정이 많아.. 다른 사람을 절대 의심하지 않고 살았었는데.. 참 무섭습니다.

옛 향수에 취해 다시 찾은 게임에서 제 무지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또 선량하신분이라면 제가 나쁜놈이고 죽일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정황들이 자꾸 그 생각으로 몰고 갑니다.

일이나 하라는 하늘의 계시로 믿고 이젠 어둠을 접어야겠습니다.

어둠을 수년만에 하는거라 아는 사람이 전무한 상황에 가족으로 받아주신 나비야 길드원 여러분들과

목회장님, 누넨님, 그리고 참 고마웠던 부산사하님 그 같이 사냥햐주시던 직자님은 생각이 나질 않네용..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습니다. 긴글 써서 죄송합니다.
세오 LV.99 해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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