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어둠의전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땐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맨날 우드랜드 3존에서 죽었죠 ㅎ
6년간 유료게임이라는 벽때문에 제대로 키우지는 못하고 각 마을을 돌아다니며 놀기만 하다가 2005년 8
월에 무료화가 되어서 바로 지존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엔 승급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레벨
도 높아지고 승급도 했는데 차라리 옛날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군요. 지금은 아예 어둠의전설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한지 6개월쯤 됐네요.. 그전에도 가끔 들어가서 하는 수준.. 옛날에 비해 바뀐게 너무 많아서
그 옛날 어둠의 재미가 사라진듯 합니다. 어둠의전설만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물론 지금처럼 계속 변화를 주어야 신규유저가 찾아오겠죠. 전 올드유저니까 당연히 변화를 좋아하지 않
는 것이고 .. 요즘은 뭐 특별한 이벤트도 안하고 던전 업데이트 같은 것도 고서열 유저만을 위해 하는것만
같고 추가 되는것도 캐쉬 아이템만 꼬박꼬박 생기네요 물론 이렇게 해야 살아남겠죠. 어쨌든 어둠의전설
서비스 종료 되지 않고 영원히 남길 바랍니다. 제가 하다가 망해버린 추억의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
죠.. 워바이블, 다크세이버(네오닼세 아님.), 딜문, 소마신화전기, 택티컬커맨더스, 샤이닝로어 등등 수십
가지 게임들 .. 지금 전 엘더스크롤을 하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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