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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솔로]통합/이나영/나의 미용실에서의 솔로 이야기
245 2010.04.17. 20:17

슬픈 저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겨울동안 길어버린 머리를 자르러 오랜만에 미용실엘 갔죠

 

동네 미용실보다는 오랜만에 번화가에 있는 미용실에 가고싶어서

 

돈도 제대로 챙겨서 나갔죠

 

제가간 미용실은 이상한게 예쁜 누나들이 엄청많더라고요

 

샴푸를 다하고 컷팅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미용사 누나가 말을 걸더라고요

 

미용사 : '저기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저는 속으로 아.. 안생기던게 이제 생기나 보다 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하는데 사실 저는 시크한 도시남자라

 

도도하게 대답했죠

 

저 : '왜요? 여자친구 있을거 생겼어요?? ㅎㅎ'

 

와 역시 제가 생각해도 멋진 맨트였네요

 

하지만 곧바로 저의 귓가에 들린 그 미용사의말..

 

미용사  : '아뇨 없을거 같이 생겼어죠 ㅋㅋ'

 

 

 

 

 

 

 

 

 

 

 

 

으아아!!!! 빌어쳐먹을 세상아~!!!!!!

셔스 LV.99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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