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글보러 오신분들중 슬픈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오신 몇분이 계신다고 사료됩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무진장 슬픕니다...흐흐흑..ㅠㅠ
어렷을적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못받으신(경상도 아부지 )
어머니 께서는 저희 형제에게 많은 애정을 주시면서 또한 받기를 바라셨습니다
저희 형제 또한 많은 애정을 어머니께 표현했습니다 .
어렷을적 화이트데이 ,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등등...
그날 어머니께 선물을 가져다 드리지않으면 저희들에게.... 간식이란 없었읍니다...
항상 문자가 오죠 "아들 사랑해"..라고 밑밥을 깔아주시는 어머니
동갑내기 여자친구들에게 선물은 초콜릿 500원짜리 하나... 사탕 하나
어머니께는 12000원짜리 셋트 초콜릿 사탕..사드리고 그래도 어머니 기뻐하시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날 이후 며칠동안 저녘에 초밥 ..회 등등... 화려한 만찬이 시작되업지요
2년간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한번 빠뜨리기라도 하는날엔 간식은 아예없고
"아들래미 키워밧자 소용없다 " 라는 말씀만 하시는 어머니 ..ㅠ 흑그그그극 ㅠㅠ
이런적도 있었습니다 .. 어머니께서 발찌를 하고 계시길래 신기해서
이게 뭐냐고 물으니 "발찌 " 라고 말씀하셧죠 .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첨보는거라 신기해서 "이쁘다" 이랫는데 다음날 바로 발찌를 사다주셨습니다..
그다음날은 목걸이 그다음날은 귀걸이 ..점점 여자로 만들어가시더군요 .. 전남자입니다!!!!!!
그렇게 고3생활을한후 여자애들은 만나는데 어찌 그리 여성스럽냐고 괴롭히던지.............으흐흐흑
좋아하던 여자애 한테 고백도 못해봤습니다 ... 나랑 사길빠에야 다른애랑 사귄ㄷㅏ구 그러드군요 ㅠㅠ
생긴게 기집애 같아서 싫답니다 ..흑흐그ㅠㅠㅠ 그래도 지금 주위에 여자친구들밖에 없습니다
다 여자친구라서 문제죠 ..흑ㅎ그긓ㄱ
어머니 께서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공부해야되니까 여자친구 대학가서 사귀라고
대학갓습니다. 그런데 또 하시는 말씀이 군대 가니까 가따와서 사귀라구
군대 갔다왔습니다 . 엄마가 중매 서줄테니까 만나지마 요즘 애들은 다그렇게 철딱서니가 업고 그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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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습니다 ... 전 여자만 만나면 베스트 쁘렌드가 됩니다....그래서
운영자님께 찐한 블랙 초콜릿하나 받고싶네요
이쁜 여성분으로요 ...으힝히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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