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둠 유저님들..
한때 저도 옛날에 어둠을 엄청 빠져서 학교를 빼먹을 정도로 미쳐있었던 한유저입니다.
지금은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을 둔 한 가장으로서
여유가 생기다 보니 향수 아닌 향수에 젖어 어둠을 다시 키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실망이 드는 게임인건 어쩔수가 없네요..
워낙 게임이 잘 안알려진(특히 넥슨에서 만들었음에 불구에도..)이유와..
게임이 파티시스템이 강하다보니 신규유저가 하기 어렵고
아는 인맥이나 지인 없으면 역시나 하다가 중도 포기를 하게 만드는 게임이더군요.
오랜만에 키워보는 케릭이라 일기장을 꽉 채우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첫 1쏘 퀘부터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더군요..
중도 포기하고 돈쩔받고 지금은 갓승급 해밨습니다..
혹시나 승급가면 조금 사람들이 많으려나? 생각했지만 제 착오였더군요..
파티 구하는데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게임이더군요..
워낙 게임이 고서열 위주의 게임인지라..
템 구하는거나 (특히 스킬재료) 돈 벌기 힘든게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어둠의 전설이더군요..
사람들이 왜 케릭이 죄다 내 놓는지 이해가 됩니다ㅋㅋ
저도 지금 발라놓은케쉬가 많아서 그냥 두지만.. 이것도 곧 제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케릭이 될지..
걱정이 되더군요..
이젠 운영자측에선 그저 꼬끼오 이벤트 (특히.. 돈없는 학생유저는 꿈도 못꾸는 이벤트)나
템도 능력치가 거의 붙지도 않는 쓸쓸한 뽀대용(?) 이벤트만 하더군요..
예전에는 참 운영자도 많이 게임에 와서 유저 이야기도 들어가며 함께 게임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그저 눈에 뻔히 보이는 상술 이벤트만 하더군요..
아무튼 전 또 이렇게 케릭이 묻혀 두지만 다음엔 꼭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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