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먼저 글읽이 전에 한때, 정말 게임에 미쳤던 사내였으나, 지금은 군대도 다녀오고, 직장도 있으며,
결혼을 해야되는 사나이 입니다. -
다들 여기오시는분들 새로 오시는분들 말고는 꽤 되셨을꺼라고 생각하구요, ^^
글남기시는분들 글도 오랜만에 읽어보니 가슴이 훈훈해지네요, 넥슨쪽에 반응은 여전하구요,
다만 가슴이 아픈건, 유저들이 "어둠의전설" 이란 게임을 게임이 아닌 사람들과의 매개체로 여기고,
다들 어울리면서 이야기를 할수 있었던 게임으로 남기고 싶은데,
정말 상황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제 시대때에는 머드게임이 이제 막 시작하던 시기라,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드래곤 라자, 리니지 등
많은 게임들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하기 시작하던 나이였구요, 저도 어둠의 전설의 제 인생의
첫번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쓰다보니, 영 관계 없는 말만 적은것 같습니다. ^^ 운영자분이 읽어줄거라는 생각도 안하구요,
여기 지금 남아있으신 유저분들에게 아직도 열심히 운영자들과 싸우고 있는 모습에,
힘내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다운받고 있는데, ㅋ
살짝 접속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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