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세오섭 3만명 기타 칸,이아 서버들도 3천명을 유지하던 시절
구밀레스에 사람들이 우굴우굴 했고 다들 외치기 하면서 아이템을 팔기도 했지.
포테의숲은 항상 몬스터가 부족했고 아벨, 뤼케시온에서 몹 유인하고 자리잡고
사냥하는 맛도 엄청 재밌었지ㅎㅎ 그때 사냥 속도는 도가가 힘도가냐 파노멀이냐 거기서
갈렸고 하루에 소량 업하면서 렙제 갑옷 끼는 맛으로 사냥하고~
맨 처음에 어둠 했을때는 렙 21(?)찍으면 유료화 되서 접속이 안됐는데
그땐 승급자들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그때는 뚜벅 뚜벅 걸어다녀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까
텔깃에 스피드핵에 ...복귀 유저가 보기에는 너무 빠르게 돌아가더라고
억은 돈도 아닌거 같고... 2~4써클 사냥터에는 사람도 없고.. 가끔
루딘낀 유저가 혼자서 몹 쓸고 다니더라고 자리잡고 그런것도 없이
옛날에 그런 소소한 재미가 없어진거 같아..
이모션 이벤트때 3시간동안 맵 걸어다니고... 박스 부셔서 뜨게질하고..
그런 소소한 재미를 찾을려고 온건데 말이지.
어둠이 갑자기 생각나서 10년만에 로그인 할때만 해도
옜날에 엄청 사랑했던 첫사랑 만나는 기분으로 로그인 했는데
엄청 사랑했던 첫사랑이 ㅁH춘부가 되어 갈기갈기 타락해져 있는걸
본 기분이랄까.... 유저 대부분다 향수에 그리워서 복귀한 유저같고
복귀유저 10명중 몇명이나 정착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에 나도
얼마나 더 어둠을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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