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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옛날 향수 때문에 왔던사람들이 가는이유
1,844 2018.10.27. 17:36
1. 현질없이는 이동도 답답하고 템도 못구함.

2. 사냥 파티가 없음. 예전처럼 써클별로 나눠진 사냥터가 북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운좋아야 팀만들어져서 5써클까지 갈수있음.

3. 99가 되면 호러에서 반복되는 사냥. 이거는 옛날과 달라진게 없지만 그때처럼 사냥의 짜릿한 맛이없어서 잠들때도 있음. 코마뜨면 심장 쿵쿵거리면서 템날리면 ㅈ된다는 걱정이 없으니 걍 버그쓰거나 이아의구원으로 이아한테감.

4. 승급 후 할게없음. 지존도 쩔받아서 칼승급하는 마당에 승급마저 풀경쩔 안받으면 초원팀 겨우 구해서 어빌작업 하는게 전부임.

5. 여러가지 던전들이 생겼지만 그마저도 로봇처럼 움직여야함.

6. 나름 어빌도 올렸고 체마도 된다 싶었는데 고서열 사냥터 가자마자 무인 사냥방해 팀중복으로 복불복 게임후 마을로 쫓겨남. 무한반복.

이럴때 정말 필요한건 마을인데 죄다 잠수임.
솔직히 향수를 느낀건 **듯이 사냥하는게 아니라 처음만난 사람이랑 소통하면서 친해지고 노가리까고 퀘스트 깨면서 이벤트 템 구하기도 하고 케릭도 꾸미고 그런건데..
저서열들 도와주기도 하고 2인팟으로 골잡이나 미궁가던 시절이 그리운거.

나도 가끔 어릴때 친해진 몇몇유저랑 사람 없는곳 가서 바닥에 동전이랑 음식들 쫙깔고 스샷찍고 놀았는데 이젠 그런거 없이 사기가 판을 치고 비매너 천지에 사냥한다고 마을에 살아있는 사람도 없음. 있다해도 말걸면 무시함.

참 안타까운 게임인듯.
서버 종료한다하면 다시는 어둠같은 게임 못만날텐데 아쉽.
하데스 LV.60 에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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