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솔직히 컴알못이라... 게임에 대해서 그냥 즐길 뿐이지 아는게 없는데...
정말 1도 모릅니다... 네 모르지만...
근데 저 혼자만 게임하는건 아니잖아요...
퇴근하고 지금 와서 스트레스 풀겸 게임하고자 하는데
게임이 실행이 안됩니다... 아니 아니... 공지라도 해주시면 모를까
그 어떠한 설명도 없이 하물며 제품 작은거 하나를 사도 설명서가 있는데...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용자들은 제 생각에도 이렇게 운영을 하면
저라도 솔직히 별로 할 마음이 생기지 않을거 같아요
그럼 하지마. 사실 생각과 말은 쉽지만 그래도 즐기고 싶고
옛 추억이 있는 게임이잖아요.
이용자들 존중해주고 그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운영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긴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마는.
글쎄 모르겠어요... 유저들의 소리에 주목해주십사... 답답하네요.
꼬우면 접어. 꼬우면 너가 하지마. 게임 왜하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퀵던 입장과 동시에 렉은 여전하고.
그럼 운영은 왜 하십니까? 우리의 소리는 들리십니까? 미치지 않는거죠?
안타깝습니다. 그냥 보고 넘기십시오. 아쉬워서 남겼습니다. 글을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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