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승급길 퀘스트의 46층에는 다음 층으로 가기 위한 2개의 통로가 있음
이 통로가 47층으로 이어진 경우에는 계속해서 층을 올라가며 승급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지만
44층으로 이어지는 길(일명 빽길)인 경우에는 다음 층으로 넘어갈 수 없음.
2개의 통로가 모두 47층으로 이어져있을 수도 있고, 하나만 47층 다른 하나는 44층일 수도 있지만
양쪽 통로가 모두 44층인 경우(양빽)인 경우도 존재하여 승급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함.
이 통로는 약 6~8시간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양빽인 경우,
승급을 하려던 유저들은 강제로 수시간을 기다려야만 다시 승급을 진행할 수 있음
[개선안]
2개의 통로가 일정확률로 47층으로 이어지거나 44층으로 이어지는 빽길인 설정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한명이라도 통로를 들어가면 오다리 건너편의 유저전체가 강제로 동시입장됨.
(파티원 중 한명이 들어갔는데 44층인 경우에는 파티원 전원이 44층으로 강제이동)
이런 경우 다시 44층부터 달려서 46층을 올려가고 다시 통로를 선택해야함.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 통로를 입장한 경우 양쪽 문(통로)는 모두 초기화됨
왼쪽문을 선택해서 44층으로 내려가졌다면 다시 뛰어서 올라왔을 때는 문이 초기화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기존에 문을 확인한 것이 의미없어지고 다시 운에 맡기고 왼쪽문과 오른쪽문 중 선택해야 한다는 것.
운이 좋으면 한번에 다같이 47층에 들어가져서 성공하지만 운이 없다면?
47층이 뜰 때까지 44층에서 다시 올라오고 오다리를 통과해야하는 시도를 반복해야함.
[건의이유]
초창기 어둠의전설은 승급이 후반 컨텐츠, 혹은 최종 컨텐츠였기에 쉽지 않은 컨텐츠 중 하나였고
그로 인해 실패하거나 운에 따라서 수시간씩 기다려야하는 것도 최종 컨텐츠니
난이도가 쉽지않다는 차원으로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음.
하지만 현재 어둠의전설은 육성난이도가 완화되었고 승급컨텐츠는 더이상 후반 컨텐츠가 아니라
초반 컨텐츠로 여겨지고 있는데 운에 의해 결정되는 실패시 패널티(6~8시간 강제대기)는 너무 과도함.
초보나 복귀유저들이 복귀하여 육성을 하면 하루만에 지존을 찍고 승급하고 올포까지도 가능한 시대인데
양빽이라는 운 때문에 승급도 못하고 6~8시간을 대기하며 강제로 육성을 멈춰야하는 것은
현재의 어둠유저들에겐 큰 장애요소 중 하나이고 현 어둠메타에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양빽을 없애면 좋겠지만 어찌보면 양빽도 어둠의 오랜 전통(?)
혹은 게임요소 중 하나이기에 무작정 불편하다고 없애기보다는 개선안과 같이 리뉴얼하여
본래의 컨텐츠의 취지는 살리되 실패시에도 조금만 고생하여 다시 시도해야하는 패널티 정도로 완화하여
6~8시간씩 승급도 못하고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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